9월의 첫 일몰..
더노피(61.103)
2004-09-02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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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엔 맑은 가을 하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점점 긴장도가
높아집니다.. 오늘은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 때문에..
집으로 향하는 길에 전화를 걸어 일몰보러갈 준비를 하도록 하였습니다..집에 들러
두딸을 데리고 마눌님과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들판의 사진도 식물사진이라고 고집을
부려보면서... 사진 올립니다.
#1. 귀한 내새끼들... 잘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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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월의 첫 일몰입니다.. 4살박이 제 큰딸은 \"아빠.. 아름다와요~~!!\"란 말을 반복 합니다..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지 못함이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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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왕고들빼기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라면서.. 그리고 모든 식객 가족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우와~~~~ 환상적인 일몰 장면입니다.. 일몰 두번째 사진에 마음 다 뺏기고 갑니다~ ^^ 좋은 밤 되세요~ ^^
바다가 옆에서 우와~ 하다가 목에 뭐가걸려서 켁켁 합니다.ㅎㅎㅎ 이담에 기변하면 광각렌즈부터 사자고요.ㅎㅎ 모두 장관이네요. 불타는밤 되세요~
일몰 장면을 멋지게 잡으셨군요... 근데...새 사진이 안 보이는군요...^^* 더노피님 방에 오면 새 부터 찾게 되네요...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 장관입니다!!! 드넓게 펼쳐진 벼의 물결도 그렇고...해넘이 그림은 정말 환상입니다!!^^
wow님~ 야경도 정말 멋졌는데.. 제대로 못담았습니다.. 다음엔 야경도 멋지게 올려볼께요~//스카이바다님~ 광각은 아주 색다른 멋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제야 렌즈 라인업이 갖춰진 것 같습니다.. 초망원에 대한 욕심이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요.. ^ ^//새악시님~~ 새 사진 이제 보이시죠? ^ ^ 저 이렇게 나쁜 사람이랍니다.. ^ ^ 새악시님도 행복한 밤되세요~
망원의 위력을 느끼며,,근데 더노피님 맨트가 심권호 해설하는 맨트같다는... ㅋㅋ
일몰 잘담으셨네요 ..좋은 동네에 사시나봐요.. 잘 보고 갑니다..
더노피님께서 하루밤의 멋진 꿈을 꾸셨나 봅니다. 그 굼속에서 보신 것을 그린 것이죠. 넓은 들녁의 자연미 넘치는 풍경 속에 두렷히 존재하는 아이, 하늘과 땅의 경계가 모두 무너지는군요.
으흐흐흫~~~ 광각과 망원 뽐뿌를 한 방에........넓찍한 사진에 가슴이 탁 트이다가 일몰에서 저멀리 날라갔네요. ^^*
우와~~저 광활한 들판을 보니...역시 망원의 대단한 위력이 느껴집니다^^*딸내미가 아름다워요~~연발 할 만큼 멋진 일몰 원더풀합니다...
우와~~!!!!!! 더노피님 넓은 들판이 넘 시원합니다~ 와~ 감동이네요~^^ 다시 봐도 와~~~~!!!!!!! 가슴이 뛰네요~ 저 푸른 들판이 장관입니다~^^
흠마야!~~~, 더노피님!..그야말로 귀한 님의 새끼들입니다!!.. 증말 멋있는 그림들입니다!!.. 기분 좋은밤!!!.. 잘잡시다!!^^^..
토비님~ 심권호씨가 누군지 모른답니다.. 흑흑... 아마 저처럼 억지 잘부리는 분인가 봅니다.. ^ ^ 감사합니다~//ramp님~ 30분만 나가면 큰 강도 만날 수 있고, 또 바다도 만날 수 있고, 크진 않지만 산도 만날 수 있고... 한때는 허허벌판 동네라고 싫어했는데 이젠 애착이 갑니다.. //묵자의꿈님~ 무릉도원도 꿈속에 있다던데요.. 그렇지만 9월의 아름다웠던 첫 일몰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무척 기뻤답니다.. 감사합니다~//손이세개님~ 탁 트인가슴을 다시 답답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소원님~ 제 딸이 멋진 광경을 만나면... 잘 쓰는 말이 \'아름답다\'\'근사하다\'\'멋지다\' 입니다.. ^ ^ 어느날 갑자기 \'근사하다\'란 말을 하는데 왜 그렇게 우습기도 하고 신통하던지요.. 오늘도
일몰이 너무 멋집니다. 저 들판은 아무래도 만경뜰 같다는 느낌이....
아름다워요.. 근사해요... 란 갖은 감탄사를 다 말하더군요.. 다시 해보러 오자고 하면서 돌아왔답니다..//kangto님~ 저 넓은 들판옆을 지나다닐때면 항상 광각에 유혹에 빠져들곤 했었답니다.. ^ ^ 소원성취하고 9월달을 맞이하는게 왜 이리도 기쁜지요.. 감사합니다~//nanalgreen님~ 귀한 새끼들은... ^ ^ 논을 돌보러 들어가시던 할머니의 맘이었을 것이라 생각되어 적어본 제목입니다.. ^ ^ 감사합니다..
남뜰님~ 만경도 아주 넓은 들판을 볼 수있지만.. 익산지역은 어디든지 조금만 나가면 저런 넓은 평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찍은 곳은 삼기면에 위치한 곳이었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아빠! 아름다와요~ ㅎㅎㅎ 정말 아름다운건 누구에게나 같지요.
농부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은 닮은 곳이 있죠^^ 글구 네살배기의 심미안이 순수로 나올테니 감동 입니다^^ 새악시님이 지실 것 같은 분위기에 웃습니다^^ 느을 행복하소서~~!!
내 느낌엔.. 2-1 의 해는 일부러 작게 한것 같은데.. 그것에 비해 다음것들은 좀 크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마지막 사진이 난 마음에 드네요 ! 안타가 입원을 햇대여..몰매를 맞고 잇는 학생을 구하려고.. 하다가여 !
늦게왔습니다.^^; 와...1번부터...마음이 탁 트이는게 너무 좋습니다. 일몰두 너무 예쁘구요. 이렇게 시원한 느낌을 주시니 제가 감사드려야겠네요^^; 멋진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일몰사진 정말 \"아릅다워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4살배기 아이의 눈에 비친 일몰은 더 아름답지 않았을까요?
어제밤에 공부하는 마눌님 옆에서 숙제하다가....그러다 졸기를 반복하다 결국 숙제도 다 못하고 꿈속으로 갔습니다.. 눈떠보니 아침이네요.. ^ ^ 밤사이 다녀가주신 님들께 인사올립니다..//블루언더님.. 행림님~ 어제 맘이 별로 안좋았었는데 일몰 보면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었습니다.. 글구... 제가 워낙 억지를 잘부리니깐.. ^ ^ 제가 이길겁니다.. ^ ^ (원래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잖아요.. ^ ^)//도사님~ 12미리화각과 400미리화각의 대조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광각으로 석양의 모습을 웅장하게 담아보고 싶었는데 내공이 워낙 미천한지라 할 수가 없더군요.. 언젠가 멋지게 담는 날도 올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BJ님~ 제 딸이 감을 아주 좋아합니다... 꼭 감사주세요~ ^ ^
공주님~ 요즘엔 제 딸아이가 하는 말을 들으면서.. 자주 놀라게 됩니다.. 울 딸이 벌써 이런 말까지 할 줄 아는구나... 이렇게 커졌구나... 하는 생각에요..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지가 많이 늦었네요. 멋진 하늘 풍경 사진과 일몰 사진이 장관입니다. 지는 아직까지 일출과 일몰은 한번두 담아보질 못했는데...즐감하구 갑니다.
풍경사진이 넘 멋있어요. 노을도 좋구요.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