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시나브로(220.121)
2004-09-04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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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누이한테서 메일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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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의 옥매화&자주색달개비&부추&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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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래
누나가...
상황이
여건이
불가능한 것으로 비춰지게 했던 그 관문...
감히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간다고 생각할 때
인생의 진정한 의미
왜 존재하며
어느 시점에 와있으며
어디로가고있는가,를 알아 간다는 기쁨에 환희를 느낀다.
그때와는 많이 달라진 건 없지만
목말라 갈구했던 샘물...
주체할 수 없을 만큼의 지식들...
그렇게 늘 사용하면서도 별로 생각해보지 않던 것들이
체계화 되어 진다면
나이들어 감에 내적인 면을 채워 고상하고 매력적인 것들로
다져질 수 있으면 좋으련만...
누군가 짜투리 시간을 잘 이용하는 사람이
성공적인 인생을 산다고 했던가?
시간을 많이 허비해온 지난 날들
후회스럽다.
동생아!
요즘!
내게 있어서
도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책을 읽는다는 것이
때론 인생이 허무해질 때
삶의 가치를 논하며
진정한 스승이며 안내자 란다.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바람나는 달!
이번가을은 짧다는 구나.
놓지지 말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라.
그리고 이 누나도 같이 참가 시켜주고
힘들지만 좀더 인내하면서 살자꾸나
마음만은 웃으면서 ...
북한산 녹음이 꽃보다도 아름답더구나
잠시동안 황홀했다.
고흐, 수민 안부 전해주고
사랑한다.
동생,고흐,수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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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작은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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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큰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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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님은 아주 감성이 아름다운 누님을 두셨군요. 아이들도 이쁘기만 하구요.....사랑스런 사람들과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누님의 따스한 글귀가 부럽습니다. 사진 즐감했습니다.~ ^^
고상하고 품위 있으신 누님을 알고서, 시나브로님의 작품이 왜 좋았는 지를 알겠습니다^^ 귀하신 고흐님은 물빛 가리개로 보여 주시고 이쁜 수민이만 물위에 떠오르게 하는군요^^ 느을 행복하소서~~!!
언젠가 얘기한 그 누님이군요.. 참 좋아 보입니다.. 누님이 챙기는 막내 남동생네 세식구.. 항상 행복하세요~~^^,,,
잠시 눈이 어른거리네요!! 따뜻한 마음을 담아갑니다..허락도 없이..행복하세요!!!
따뜻한 누님의 정을 느낍니다...가슴이 훈훈해 오네요...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물에 반영된 울집 큰 딸기를 통해, 따스한 누님의 정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이렇게 멋진 가을편지를 보내 주시는 누님~!!! 너무 멋지네요.. 수민이,고흐님.시나님...그리고 누님..모두 이 가을에 아름다운 추억 많이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고 갑니다 ^^ 누나한테 잘해야하는데.. ^^* 그리고.. 다래라 요세 참 귀하죠? 참 맛잇었는데 그 조그만걸 입에 넣을때면 너무 달았는데 ^^
누나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심이 뭉쿨해지네요~ 저리 동생을 챙기시는 누나가 있어 좋겠습니다.다래를 오랫만에 보니 입안에 침만 고이는데요. 멋진 주말 되시길...
누나한티 멜받구 자랑하는겨?........................욤............누야두 식갤에 오시라구 그래요 ㅎㅎㅎㅎ
작은 딸기 넘 이뿝니다. ^^
누나있는 친구를 무지 부러워 했는디~~~으 부러워라!!
누님이 계셔셔 좋으시겠네요...전 혼자 자랐거든요^^; 따뜻함이 가득한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 참으로 정겹네요.....누이분과 시나님과 큰딸기님 그리고 작은딸기.....따스함이 전해옵니다...!! 큰딸기님도 안녕하시지요?...^^ 참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 즐겁게 쉬다갑니다^^
누나없는 사람은 워쩌라구,,ㅡㅡ;; 다래...다래...다래...
빈손님.. 날 누나로 생각혀봐여... ㅎㅎ^^ 근질 거리나여 ? 시사님 누님이 철원에 사신다고 햇지요. 철새 안내도 하신다구. 나가기변 하면 철원 갈거구먼유
다래염장만 없었으면 감동 그자첸데,,. 암튼 시나님 만쉐이!!!!
감사드립니다..일일히 답을 못해드려서 죄송...........
작은 딸기 귀엽네요. *^.^*
아침의 향기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