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누이한테서 메일을 받았답니다... ## 1 ## 울집의 옥매화&자주색달개비&부추&분꽃 ▒ ▒ ## 2 ##      다      래         누나가...          상황이          여건이          불가능한 것으로 비춰지게 했던 그 관문...          감히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간다고 생각할 때          인생의 진정한 의미          왜 존재하며          어느 시점에 와있으며          어디로가고있는가,를 알아 간다는 기쁨에 환희를 느낀다.         그때와는 많이 달라진 건 없지만         목말라 갈구했던 샘물...         주체할 수 없을 만큼의 지식들...         그렇게 늘 사용하면서도 별로 생각해보지 않던 것들이         체계화 되어 진다면         나이들어 감에 내적인 면을 채워 고상하고 매력적인 것들로         다져질 수 있으면 좋으련만...         누군가 짜투리 시간을 잘 이용하는 사람이         성공적인 인생을 산다고 했던가?         시간을 많이 허비해온 지난 날들         후회스럽다.         동생아!         요즘!         내게 있어서         도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책을 읽는다는 것이         때론 인생이 허무해질 때         삶의 가치를 논하며         진정한 스승이며 안내자 란다.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바람나는 달!         이번가을은 짧다는 구나.         놓지지 말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라.         그리고 이 누나도 같이 참가 시켜주고         힘들지만 좀더 인내하면서 살자꾸나         마음만은 웃으면서 ...         북한산 녹음이 꽃보다도 아름답더구나         잠시동안 황홀했다.         고흐, 수민 안부 전해주고         사랑한다.         동생,고흐,수민아 ...^^ ## 3 ## 울집 작은 딸기 ▒ ▒ ## 4 ## 울집 큰 딸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