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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고 할까 했는데
비닐포트에서 더 키울 자신없어서
마티아스에 수태채워서 옮겨줌.

철사로 가뿌리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피자세이버 꽂았다.
좀 식태기인듯.

향기는 정말 좋다.
한송이 뿐인데 아침에 베란다 나가니까
정말 향기로운 향이 어마어마 하게 감돌더라.
꽃없으면 너무 못생긴듯 해서 정이 안붙었는디
향이 향수나 비누같은 화사한 계열이다.
다른 비올라세나 벨리나 sib 개체들은
부담스럽게 느끼하거나 무겁거나 진한 향이던데
야는 좀 너무 무겁진 않고 가볍지도 않은 그런 맛이가 이따.

6만에 델꼬 왔는데
솔직히 비싸다 생각 들면서도
향수 샀다 치기로 했다.
안죽으면 계속 향 맡을 수 있으니
이득인지 아닌지 몰겠다

향 ㄹㅇ 좋으니까 향호접 관심 있음
하나 들이십쇼

찾아보니 Phal. violacea samera 인가 뭔가 한거같은디
엄빠가 누구피 더 들어갔냐 따라 꽃이랑 향이 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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