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충해 아닌데 그냥 처분한 경험있나....
죄책감 약간 듬....
나 같은 경우는 진짜 뭔짓을해도(분갈이, 생장점 제거, 가지치기 등) 조화마냥 몇개월 얼음땡 하는 애 처분한적 있어.. 근데 같은 개체 하나 더 키우고 있어서 그걸 명분으로....

근데 조만간 또 하나 그렇게 처분각이다.....
기약없는 기다림 지친다. 자리도 없는데... 고해성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