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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핫한 응원 고맙다 타죽을듯
근데 선인장은 햇볕 많이 봐야 잘 산다
나도 선인장과다
본부장은 선인장에 물 자주 주면 죽는 거 알면서도
보게 되면 물을 자꾸 준다고. 마누라가 뭐라 해도 사랑해서 계속 주게된다고 하는 미친놈이었다.
시들어가는 선인장 내가 다 키워놨다
어차피 퇴사하는 마당에 썰 풀고 싶어서 쓴다
본부장 첨부터 이상했음
이력서 낼 때 나 데리러 온다고 마침 그 쪽에 볼일이 있니 마니 해서 내가 회사에 직접 가겠다고 했고
면접 본 담당자는 괜찮아서 나도 일 나가기로 함
사람들 다 괜찮았어. 그새기가 문제였지
여직원들이 자기 의도를 오해하는 거에 잠 못자고 정신과까지 갔다고 억울함을 토로하고
그러면서 내 옷에 뭐가 묻었다고 아주 사알짝. 지딴엔 조심스럽게 떼주더라
떠보는 거겠지
어떤 날은 내가 있는 쪽으로 걸어오는데 손 별로 안 흔들고 걷는 인간이
내 옆에 다 와갈 때 손을 부자연스럽게 빼더라
엉덩이 스칠 것 같아서 비켜드리는 척 슥 피해주니
무서워하지마!! 하고 소리침
얼마전 퇴사 이야기 할려고 둘이 밥 먹을 땐
땀이 왜 이렇게 많이 나냐고 안 만진다면서 물수건으로 조심스럽게 닦아주더라
그날 늦게 학원 갔다가 거울을 봤는데
내가 가끔 속옷 없이 다니거든. 두꺼운 거 입고 다니고 티 안 나서
근데 그날은 내 실수로 유난히 티가 나더라. 가까이서 봤을 때
손에 뭔가 쥘 수 있다면 다 깨고 싶었어
아니 미친넘이네... 그런놈은 생식기를 전지해야해
와 진짜 넘 소름돋는 사람이네... 고생했다 ㅠ - dc App
아우 10#+} 죽어라 진짜.
퇴사가 약이다. 어휴 고생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뚝배기를 깨야했다. 울 회사에도 그런 사람 있었는데, 결국 여자 신입이 퇴사함. 한번은 이런 건 여자가 어쩌고 하길래, 따님 알바 시키지 그래요 그랬더니 한참동안 노려보더라고. 사람들 있는 자리라 별이야기 안하고 자리로 가더라. 그러게 적당히 건들어야지. 나는 저런 말 하면 이런 거 안하셔도 되요. 잡지 마세요. 못생겼으니 말걸지 마세요 그러고 정색했더니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다가 새어나오는 욕 듣고 안건들더라고.
못생겼으니 말걸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효과 있어. 왜냐하면 다른 남자직원들도 같이 웃으면서 동의했거든. 분위기 심각하게 안만들면서 거리감 두려는 거 주변사람들한테 다 알리는 거라 괜찮아.
사람을 보면서 징그럽다 느끼는 케이스 그 자체.. 부인도 있는 인간이ㅡㅡ - dc App
저런거 있으면 농담인척 하면서 대놓고 맥이면 잘 먹히더라 어머~ 설마 이시대에 성추행 하시는거 아니죠~~?? 설마~~(웃음) 이런식
와 시발새끼 그런 개저씨들 존많문
조심하는척 하면서 떠보는거 레알 극혐..현기증 나 알아차린 너갤러 고생해따 무서워지말라니..무섭게 하지마세욧!!! 하고 대꾸하고 있는 나샛...미친놈에겐 미친년대응이 쵝오라..이놈의 미친 세상.. - dc App
이정도면 사타구니에 샷건쏴도 무죄일듯 더러운 새끼
나쁜놈이네 - dc App
말하는 꼬라지, 사지 놀리는 꼬라지 보면 각 다 나오는데 강냉이만 존나 털면 다 먹힐 줄 알음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알고 하는 말이야 내가 이렇게까지 피해자인 척하니까 감히 가해자 취급 못 하겠지? 이거임 진짜 노골적인 가스라이팅... 안 만질 거면 그냥 안 만지면 될 일이지 땀이 나든지 말든지 왜 닦아줌? 묻었든 말든 왜 떼줌? 진짜 선의면 걍 땀 닦아라 뭐 묻었다 떼라 해도 충분한데 ㅋㅋㅋㅋㅋ 직접 터치는 집에 있는 와이프한테나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고생 많았어 벌레만도 못한 놈 상대하느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