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을바다를 찾아 다녀왔습니다. 식물꽃은 두장뿐입니다. 그것도 한장은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진짜 식물꽃을 한장만 올리면 이건 너무 한거 같아서.. 그래도 두장을 채워서 올립니다..  그렇지만..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1  큰괭이밥 종류일까요? (미놀타 F300으로..)  --> 사랑초 (겨울바다님~ 감사합니다~) #2  이제부터는 s2pro로.. 지금부터 사진은 식갤에 어울리는 사진이 아니지만... 뻔뻔스럽게도 올려봅니다.. #3  바다를 찾아가던 중.. #4  1000미리의 유혹.. #5  갈매기떼를 바라보며.. #6   #7  전속모델 송지인.. ^ ^ #8  가을바다를 배경으로 귀염둥이 둘.. 그리고.. #9   #10  춥지도 않은지.. 가을바다속에서.. #11  잠시 햇빛이 비치는 동안.. #12  꼬마 게들의 작품..  (참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흙을 쌓아놓는게..) #13   #14 #15   #16  그리움은 희미하게... #17  가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흑염소 옆에는 괜찮아유~)  (염소야 맛있냐?  -->  응 맛있지!!) (몸집이 작고 목선이 휘지 않은걸로봐서 쇠백로로 보입니다) #18  어디 나도 한번....? #19  에이~  아니구만.. 입맛만 버렸네....쩝쩝.. 앞으로는 사진찍으러 갈때 짐을 줄여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필카에 광각마운트하고.. 디카에 망원마운트하고.. 그리고도 렌즈 3, 후래쉬, 쌍안경을 비롯한 잡동사니가 들어간 배낭에.. 삼각대까지 이렇게 무장을 하고 나섰더니.... 얼마가지 않아 두 손의 후들거림을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망원들고 사진찍으면서 오늘처럼 후들거리면서 찍은 것은 처음입니다..  첨엔 필카로만 광각을 찍을려다가.. 그래도 빨리 확인할 수 있게 디카로도 찍어보자.. 하면서 찍어봤습니다.  이뿐 제 딸내미 (^ ^) 사진 올렸으니... 비식물 사진으로 도배를 한 저의 죄를 사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물러갑니다. 오늘은 빨리 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