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강의듣고 과제하면서 살다가 신내림 받은 것처럼

용돈 다 털어서 식물등이랑 선반이랑 식물 8개 사옴

사회생활도 잘 하고 있었고 멘탈도 멀쩡했음 ㅋㅋㅋ

뭘 보고 듣거나 인테리어 때문에 데려온 것도 아니고

어느 순간 내가 식물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사온 듯...

무작정 데려와서 죽을까 꼼꼼히 공부해서 식물들은 잘 크고 있고

후회하는 것도 없지만 나도 왜 식물 키우는지 잘 모른다...;;

지금은 화분 22개 있음... 그래도 키우니까 좋더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