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사진도 찍지 못하고 출석도 못하고, 신경을 행사에 쓰다보니 리플도 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틈틈이 들어와 식구들이 올링 사진은 잘봤지만... 행사는 지난 토욜 무사히 잘 마무리했습니다.. 이젠 밀린 숙제를 해야겠기에 일요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아들놈(조아2세) 깨워서  전에 스크랩 해뒀던 강원도 태백근처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3시반에 출발 중간에 아침먹고 중간 중간 사진을 찍으며 도착하니 10시, 그때부터 오후 4시까지 열심히 찍었습니다.. 사진 양은 많은데 실력이 워낙 일천하여 맘에드는 사진이 얼마 없군요.. 그래도 고생하여 담아온 것이니 몇차례에 걸쳐 올리겠습니다.. 강원는 야생화의 천국이라는 아치아빠의 말을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귀가할때 졸음때문에 뺨을 때리며 온 것 말고는(12시 30분에 도착)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오늘 올리는 것은 물봉선입니다.. 이것으로 불봉선에 대해서는 복습까지 끝났습니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어느놈을 찍어줄까? (조아2세입니다) 이 사진은 아치아빠게 드리는 뽐뿌입니다. 아치가 빨리커서 같이 출사하고 싶어할 것 같아서.. 아치아빠는 야생화와 멋진 사진으로 뽐뿌하지만 저에겐 뽐뿌할게 이것밖에 없네요.. 사진만 올려놓고 일하러 갑니다.. 오후에 다시와서 숙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