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바위구절초
장우익(221.146)
2004-09-06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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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구절초는 강원도 이북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다년초입니다.
키는 20cm 정도로 작으며,
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갓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며, 갈래는 피침형입니다.
꽃은 흰색 또는 분홍색입니다.
산구절초라고 부르는 가는잎구절초와 비슷하나
키가 작으며, 두상화서 꽃자루는 짧고 꽃이 큽니다.
금강산 일만이천봉은 말 그대로 기암괴석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지만
정해진 등산로로만 다니도록 제한되어 있으므로
평시처럼 야생화를 찾아 구석구석 누비고 다닐 수 없습니다.
야생화 출사코스로 어떤가 궁금했는데, 가기 전에 예상대로 수확은 별로 없습니다만
금강산 관광이 현 상태에서 수확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것도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금강의 대표적 관광코스인 구룡연 코스는
기암절벽 속에 폭포와 沼(소)가 많은 게 특징으로, 계곡미가 빼어난 코스입니다.
신계동에서 차에서 내려 등산을 시작하여
금강문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절경들이 전개됩니다.
외금강의 계곡은 물이 맑고 수심이 깊어 물색이 마치 옥색 물감을 푼 것 같습니다.
이 구룔연 코스에서 등반로 주변에는 산박하, 오리방풀, 단풍취 등아 자라고 있으며
옥류담 주변에서 몇몇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연주담은 금강산의 대표적인 비경인 옥류담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5일 금강산 연주담에서
금강산에 다녀오셨군요? 북쪽에서 부터 가을꽃은 내려오나봅니다. 이쪽은 구절초류는 아직 맺지도 않은것 같은데요..바위구절초 배우고갑니다...^^*
요즘 왜 자꾸 강원도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걸까요? 즐감하고 갑니다.
요즘 낮은 곳에는 물봉선이 지천이지만 1,000미터이상의 고지에 가면 요즘에도 구절초를 쉽게 볼 수 있을 겁니다.
맞습니다. 어제 대구근방의 1000이상되는 산에는 구절초(종류는 모르지만),쑥부쟁이가 더러 피어잇어 담아왔습니다. 바위에도 피어 있던데 꽃이 상당히 커더군요.
소중한 정보 잘 보구 갑니다.
우리같은 하수는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구분을 아직도 서툴어서..구절초 보기가 쉽진 않것죠?
저두...쑥부쟁이..구절초...벌개미취를 만나면 한참을 고민고민....그러다 결국 모르죠^^; 언제 장우익님께서 구별하는 방법을 강의해주시면 좋은데...부탁드려두 될지 모르겠네요. 잘배우고 즐감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바위에 온갖 곷들이 다 붙어사는군요..............^^**
금강산 부러울 따름입니다..그래도 대리만족 합니다..^^
구절초는 바위와 참 멋들어지게 어울리는 그런꽃 같습니다..저는 바위와 푸른하늘 배경한번 노려 볼려구 생각중입니다..^^*
이륵키 조은 겅부를 눈으루 확인 못하믄 잊어먹으니 그거시 안타까워요...(머리나쁜 행북이)
바위구절초 옆에 얼음인줄 알았어요.*^.^*
금강산을 다녀 오고 싶네요^^ 바위구절초 공부 잘 했습니다^^느을 행복하소서
13 일날 운두령 가는데.. 나도 어쩌면 저거 볼수 잇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