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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멀쩡했는데
추석에 친척집 다녀오니 이렇게 되어 있네요..
잎을 떼어주려 했는데
뭔가 그러면 안 될 것 같고..
줄기도 노란색이니 이미 포기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