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 너무 재밌어서
두세개만 하려던 생각은 어느새 사라지고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분명 시작할 땐 괴근같이
좀 쉬워보이는 것만 하려거 했는데
형들 맨날 올려주는 사진 보다가
정신 차려보니 아단소니도 두개 …
택배로 받았거든요
처음엔 물만 주고
분갈이는 일주일 뒤에 하라 그래서
일단 물만 줬는데
보니까 잎 끝니 저런 상태에요
이래저래 검색해보니까
잎 끝이 저러면
과습, 햇빛 부족
이런거 같은데 과습인걸까요…?
저렇게 되면
저 끝부분 잘라줘야하나요…??
왜 저런건진 모르겠지만 거슬리면 잘라줘도돼. 그냥 나둬도 당연히 되고
아하 그냥 둬도 되면 그냥 둬야겠다! 자르면 아프겠지 쟤도..
인큐베이터에 살았던걸 밖에 내놨네..광합성 못하는건 자외선 같은 강한 햇빛이나 습기 없어면 타는건 자연이다.
형님 조금만 더 설명 가능할까요…
직광을 맞아서 혹은 습도가 낮아서 잎이 탔다는 말씀이신지…!
흰지분은 빛 모자르면 잘 타고 그냥도 잘 타고 그냥 일단 탐 원래.. - dc App
약간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고맙습니다 ㅎㅎ
나 여기 식물존 본거같은데 분명 식물 한두개만 있었던거같은..
(몰랐던 척 해주세요…)
다들 그렇게 화분이 10개 30개 60개가 되어가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