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7826af43ee687e12983756ef78691b068267dc9ed3fb14870cf00be6fb91b096689d758336be4

0490f719b7826af43ee687e12983756ef78490b068267dc9ed3fb14870cf00bef316a803c3b77ac7e793

이미 알고 있는 냠냠단들도 있겠지만

빠르게 수확이 가능한 루꼴라 추천한다.

씨 뿌리고 반나절만 지나도 싹을 틔우기 시작하는 성질 급한 체소야.

작년 초에 씨앗 사서 야채칸에 두고 조금씩 꺼내 파종하는데

지금도 거의 대부분 발아를 한다.

파종하고 양지에서 4주 정도 키우면

마트에서 파는 크기로 자라는데 많이 쓰다.

베란다 안쪽 밝은 그늘에서 키우면 덜 매우니

직광 자리 없어도 아쉬울거 없어.

중요한게 맛인데

겨자채의 매운맛, 씀바귀의 쓴맛 약간씩 섞은 맛이야.

생야채로 고기랑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준다.

씹으면 아삭거려서 식감도 좋아.

루꼴라페스토도 쌉싸름하니 맛있어.

사진 1. 루꼴라 파종 3일째.
사진 2. 베란다 벽에서 4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