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구절초는 보통 산구절초라고 불리우며 우리나라 각지의 산 중턱 이상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다년초입니다. 키는 10~60cm, 잎은 호생하고 넓은 계란형으로 2회 깃모양으로 가늘게 갈라집니다. 갈래는 피침형으로 끝이 날카로우며 위로 갈수록 작아집니다. 두상화는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줄기나 가지 끝에 1걔씩 달립니다. 지름이 3~6cm로 어린아이 손바닥만큼 큼지막하여 들국화들인 쑥부장이류와 개미취류와는 사진상으로는 어렵지만 실제 꽃을 보면은 쉽게 구분이 됩니다. 가을이면 구절초의 계절입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단풍이 들면 겨울이 오겠지요. 좋은 계절에 구절초 흐드러진 곳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