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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공주님 같으니...

한쪽은 콧물 한쪽은 고스트만 내 아오

이 말괄량이는 뭘 먹고 살려고 반지루루하기만 헌 잎을 자꾸 달고 나오냐는 말이야...???

와중에 겨드랑이에 또 허연 신엽 매달고 있어...
눈치 없는 기지배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