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에 한번 피는 대나무꽃!!
강력한6..(61.78)
2004-09-07 16:22
추천 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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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붉은빛 노루귀 같은데요..ㅎㅎㅎ^^*
예전에 노란을 물러일으켰던 그 주인공....아치아빠님의 견에 올인!!
식갤에도 군중 동원성 제목이 보이는 것 일까요? 대꽃은 아무리 보아도 없으니......
100년에 한번 피는 꽃..그렇다면 멸종될듯합니다.
어쨋든 첨보는 것이라서 저는 신기합니다.
전 대꽃도, 노루귀도 다 못 봤으니... 다 보고 싶습니다.
http://210.95.77.95/~cjsuclak/judi/0907/7.jpg
대나무는 아닌데, 조릿대 꽃입니다. 60년에서 120년 만에 핀다고 하네요. 지난 봄에 가지산에 소천님과 갔다가 하산하는 늦은 저녁에 발광하여 찍어 보았던 것입니다.....
대나무, 조릿대 절대 아닙니다. 꽃잎이 없고 마치 벼꽃처럼 노란 수술이나 암술만 바람에 가루처럼 날리는 게 대나무 입니다. 위 그림은 터무니없는 대나무 꽃입니다.
어릴때 대나무 꽃 수없이 보았고[비록 100년에 한번이라지만], 그 열매 수 없이 먹어보았습니다. 제 고향은 김해장유에 있는 촌구석인데, 대꽃이 최소 3번은 핀 것 보았고, 한 번은 대규모로도 피었습니다.
"노루귀"에 백만표....
아치아빠님 한테 100만표 입니다.*^.^*
제가 작년에 한번 올린 꽃입니다.. 제 친구가 귀한 꽃이라고 보내줘서 식갤에 올렸는데.. 누군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2~3년전에 온라인 상에서 마구 돌아다닌 사진이라고 하더군요.. 저 꽃은 노루귀가 맞는것 같고요.. 몇 시간 올렸다가 자방해습니다.. 아까부터 봤는데 의견들이 많은 듯 하여 한 말씀드립니다..^^,,,
대꽃이 드물게 피는 것은 맞고, 한 번 피면 나무가 말라죽습니다. 열매는 일반 열매라기보다는 깜부기처럼 생겼으며 맛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짬짬이 한 두 그루에서도 피는 적이 있고, 일시에 때를 맞춰서 넓은 지역에 대꽃이 피면서 전멸하기도 합니다만, 대밭을 근처에서 자라신 분들에게 보기드문 꽃은 아닙니다.
노루귀 꽃을 백년만에 피는 꽃이라..?ㅎㅎㅎ...^^*
전 식겔에선 거짓이 안통한다는데 한표,,,,,,,,,,,,,,, 대단하신 식겔 고수님들.....
에고..제 리플이 좀 이상하군요...제가 리플에 링크 올린 사진이 조릿대라는 것인데...^^ 다들 아시죠...저도 전재원님 말씀처럼 어릴 때 대나무 꽃 열매를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디님 사진은 조릿대 꽃이 맞습니다..[방금봤음] 대꽃은 좀 더 굵고 크다고 보시면 거의 비슷합니다.
아마도 지금도 어디쯤엔가 대꽃이 피어있을겁니다. 때가 되어 피는 것도 있지만, 기왕 죽기전에 피는 놈도 있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