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다육이
토요일출근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었음
흠...보면서 문득 생각이든게
처음에는 참..플라스틱 화분
애기들 답답하겠다. 이거였는데
잘 보니까 애기들이 문제가 아니라
애기들을 키우는 흙이 문제더라고
흙이 참 답답하겠다.
결국 애기들을 키우는건 최종적으로...흙아닐까?
흙의 성분이나 작동원리 이런건 잘 모르지만...차차공부하기로하고
적어도 통풍이 안되면 흙도 답답하겠다.... 건강한 흙은 아니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가장 이상적으로 보는 식물자람은 생태계가 구축되어있고 거기에 소속된 식물이야.
아무래도 실외정원부터 가드닝을 시작해서 그런 가장 건강한 자연스러움 그걸 이상적이라 보게된 것 같애.
그 끝은 아마 흙이 아닐까 싶어서 박테리아나 미생물 그런것도 중요한것같구....
건강한 미생물이 많을 수록 먼가 그 건강한 생태계가 되는듯?
빗물 매번 받기는 귀찮고 너무 힘들어서 오랫동안 유지되기 힘든 루틴이니까
아마 그냥.... em미생물용액을 빗물과같은 비율로 정말 빗물처럼 연하게 희석해서 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
빛과 바람.... 이 젤 중요한 느낌이던데... 저 둘이 충족이면 대충 잘 사는 것 같어.... 야외가 그게 젤 충족된 조건인데... 실내가이닝이 그게 부족하니까.. 그래서 빛 바람이 모자른걸 케어하려고 흙배합에도 신경 써야 하는 거고.... 그런 개인적 초보적 생각을 해본.....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