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여름까지는 붉은색 하얀색 분홍색
이쁜색이 잘어울리는 밝은색이 잘어울리는 날이지만
가을 청명한 하늘부터는
파랭이꽃이 존재감을 돋보여주네
ㅎㅎ
문득 정원을 가꿀때
가을 수레국화가 푸른색깔 그게 가을에 피잖아 국화꽃
그렇게 생각해서 심어두면 좋을 것 같애
여름에는 대부분 화사한 꽃들로 필 수 있게 심어뒀다가
가을에 숨겨둔 비기인 파랭이 꽃이 개화할 수 있도록
그런거 보면 각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달라서 좋은 것 같기도해
사실, 붓꽃이나 튤립 장미봉선화 이런 귀한 꽃들이 한철만 피고 지는게 너무 속상했거든
왜 이쁜꽃을 1개월남짓 못볼까하고 그런데 이렇게 각 계절마다
이쁜색깔이 달라서 그렇구나 다른 꽃 다른색의 꽃이 그 계절에는 더 잘어울리구나
이해하니까 좀 덜 속상해 ㅋㅋ 가을엔 파랭이를 보면 되구나하구..
+이거..꽃이름 뭔지 아시는분 계시나염...??
닭의장풀 (달개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닭장풀 너도 그렇다.
간만에 아는 것 올라왔는데......타자치다가 3등이다.....분하다.....으응? ㅋㅋㅋㅋㅋ
요즘 한창 닭장풀 예쁘게 필 시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