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를 볼 생각에 오늘 홍릉수목원에 갔슴다.
근데 이미 땅에 떨어지고, 떨어진 것도 다 썩었네요.
작년 이맘 때는 두 개 주워왔었는데...
문배는 우리의 토종배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맛이 묘했어요. 달고 약간 신 맛이 있지만 그게 전혀 거부감없이 자꾸 끌리는 맛이었어요.
아마 자연의 맛?
작년에 찍어놓은 문배 사진 올려볼게요.
탱자보다도 작아서 귀여움.
덧붙여서,
너도밤나무 밤송이와 좀 음흉한 청설모 사진도 한 컷.
근데 이미 땅에 떨어지고, 떨어진 것도 다 썩었네요.
작년 이맘 때는 두 개 주워왔었는데...
문배는 우리의 토종배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맛이 묘했어요. 달고 약간 신 맛이 있지만 그게 전혀 거부감없이 자꾸 끌리는 맛이었어요.
아마 자연의 맛?
작년에 찍어놓은 문배 사진 올려볼게요.
탱자보다도 작아서 귀여움.
덧붙여서,
너도밤나무 밤송이와 좀 음흉한 청설모 사진도 한 컷.
문배주랑 관계있음? - dc App
이런 댓글 예상했음. ㅋㅋ 지금 찾아보니, 문배주는 증류식 소주라 문배를 쓰지는 않고 향만 난다고 하네요.
청설모 귀여워 - dc App
돌배랑은 다른 거지? - dc App
돌배의 일종일걸요. 교과서의 농가월령가에 나오는, '문배 참배 능금 사과 엇접 피접 도마접에 행차접이 잘 사나니 어쩌고저쩌고...' 있잖아요.
문배주가....술에서 문배 향이 난다고 하는..... 실제로 본 적은 없는데 좋은 사진 고맙....
헉 첨들어봄 문배의 존재를 알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