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로즈마리는 과습으로,
두번째는 뿌리는 많은데 과하게 가지치기했다가 광합성을 못했는지 갔고..
얘가 3트째야.
위쪽 잎이 말린건 화원에서부터 그랬어.
나름 큰 애로 데리고왔구,
밤 3시간정도 식물등에 낮엔 창가 1열에 뒀어.
환경으로는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안쪽 가지는 휑하지?
잎들이 말라있길래 훑었더니 다 떨어짐.
안쪽 잎들은 다 말라있더라구.
요런 애처럼!(마른잎 다 떼서 겨우 얼마 안 남은거 찍음)
잎끝도 상했구..
혹시 벌레 있나 봤는데 벌레는 없는것같았어.
식물등 아래에서 열심히 봤으니까..
안쪽 잎부터 마르는 건 건조일까? 싶어서.. 첫번째 로즈마리를 보낸 과습이 무서워서 뿌리에 비해 덜 주긴 한것같아.
물 주니까 톡토기들이 우르르르르 나오는데 걔들은 범인 아닐것같고...
혹시 왜일까? 이러다 4트하게 생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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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말린거 봐선 빛 모자란거 같은데 창가에 둔다고 해서 빛이 충분한거 아님 창문 열었고 방충망까지 제끼는거 아닌 이상 빛 생각보다 적음 낮에 창가에 두고 식물등 같이 켜주길 추천함 밤에는 켜줄 필요 없음
화원에서부터 말린 잎이었어서 빛부족일거라고는 생각 안 했어 음.. 창문은 열고 방충망은 닫은 그 창틀에다 뒀거든. 로즈마리는 내게 참 어렵네ㅋㅋ 일단 그럼 낮에도 비춰놔볼게! - dc App
통풍 통기도 중요함 바람이 모자라면 그게 과습의 원인이 되기도 함
서큘도 틀어줬어.. 후.. 우리집에서 가능한 최선을 다한것같은데 이번에 안 되면 환경이 안 맞는 걸로 알고 포기해야겠다.. - dc App
얼마 주고 삼? 그리고 잎 말린 검 원래부터 상태 안 좋은 애 데려왔단 거임
해가 없어서 원래부터 웃자라고 약하고 비실거리는 애 데려왔구먼
얼마였더라.. 6천원인듯?ㅋㅋ 길가다 들린 아무 화원에서 암것도 안사기 그래서 데리고 온 앤데 분갈이하다가 쥐며느리도 나왔고 지금은 톡토기밭이고.. 갤러 말 들으니 후회막심이다. - dc App
내 중품 로즈마리 화분 빼고 육천원이다가 오천원까지 내렸는데 갤러한테 팔고싶네 혹시나 나중에 살 생각있음 말해 직광에서 키운 헐크 수준 로즈마리고 가지치기로 다듬고 물꽂이 할 것도 많으니까...
사고싶네 택배 되니?ㅋㅋㅋㅋㅋ 내가 식갤질하면서 그나마 배운건데 보면서 스트레스받을 식물이면 빨리 치우고 새걸 들이는게 답이더라고.. - dc App
택비 주면 가능ㅋㅋㅋ 진짜 내가 키우다가 벅차서 파는 거거든... 웃자람이 없는 가지가 뭔지 알 수 있을 거야
유동이라 방명록이 없넹..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면 옵챗 링크 달게 가능함? - dc App
혹시 뿌리 털고 분갈이 했어?
응 쥐며느리가 나오는 탓에 몸서리치면서 탈탈 털고 비오킬 코팅하고 분갈이했어.. - dc App
초반에... 화원서 델고 온넘.....뿌리털면 다들 그리 쉽게 훅 가더라...... 환경이 바뀌는데....뿌리 털리고 잎 털리고 해서 스트레스 마이 받는것 같어.... 나도 그래 하나 보내고... 연탄갈이로 하니까 멀쩡히 잘 자라 무릅까지 오다가.... 노지엔 뒀는데.......누가 들고 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ㅋㅋㅋㅋㅋㅋ막줄 뭐야 슬프다 무슨 도난엔딩이여.. - dc App
으아니 엔딩이 왜 이럼
애가 올 때부터 저랬으면 거기서부터 웃자란 건데..... 전형적인 광량 부족, 통풍 부족인 모양새야. 뿌리 털었으면, 몸살도 할 거 같고. 내 사견이지만, 로즈마리는 물 주면 쭉쭉 배수될 정도의 흙 배합에 심고 물 엄청 자주 주면서 키우는 게 성장세가 좋더라. 한여름 폭우 후에 직광에도 혼자만 좋아하는 게 보이는 햇빛 처돌이임. - dc App
통풍은 뭐, 산들산들 수준이면 무난함. - dc App
과습을 무서워했더니 그런 배합이 답이었구나! 그래 그때 상토만 때려박은건 무식했어.. 과습이 올밖에.. 윗 갤러가 아주 이쁜 로즈마리를 팔아줘서, 저 친구는 준노지급인 복도로 내보내려구.. 쟤 잘못은 아닌데 꼬불꼬불 볼때마다 좀 승질나서ㅋㅋㅋ 노하우 고마워! 4트째에는 잘 키워볼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