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 빼꼼 연노란색으로 싹을 틔운 친구가 있어서

도저히 대차게 껍질 벗기고 양념에 팍팍 비벼서 무침 만들기 미안해서

종이컵에 물 담아서 꽂아뒀는데 

예쁘게 잎을 틔워줬음.. 무려 삼형제!

어렸을 때 정말 예쁜 도라지꽃을 본 기억이 있어서

예쁘게 꽃까지 틔워보고싶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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