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해밀을 만끽하며 가평으로 산행하였습니다. 모처럼 인적이 없는 산을 거닌다는것은 회색에 찌든 도시인에겐 필요한 양식인것 같습니다. 첫번째 놈은 헛개나무(지구자)인듯합니다. 두번째 놈은 엄나무입니다. 세번째 놈은 글쎄요..;; 네번째 놈은 이름모를 버섯이고 다섯번째 놈은 말벌집입니다. 제 얼굴보다 큰 말벌집을 보니 무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