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기르는 식물 중에 응애가 생기면 물샤워하기 편하려고 부엌에 있는 냠냠존에 가져다 두거든?

근데 희한하게 거기다가 두면 응애가 심했던 애들도 물샤워 몇번에 방재가 끝나더라고...

그래서 와 응애는 별거 아니네.. 하고 있다가 급 깨달았음, 그 주변에는 항상 계피가 있었어. 내가 수정과를 엄청 좋아해서 매달 많이 만들고 남은 계피는 쓰레기통 날파리 방재용으로 쓰려고 한 번 말려서 모아둔단 말이야.

그 모아둔 위치가 정확히 냠냠존 바로 옆임. 냠냠존에서 계피향이 확 맡아질 정도로 가까움.

계피가 원래 모기나 벌레 같은 거 쫓는 효과가 있잖아. 그래서 응애가 맥을 못춘게 아닐까? 해서 지금 찾아보는 데, 벌레, 곰팡이 방지용으로 시나몬 가루를 화분에 뿌리기도 하고 시나몬 오일 추출물로 방재용 스프레이를 만들기도 하는 거 보니까 맞는 거 같아

방에 있는 식물존에도 계피를 좀 가져다 두고 관찰해봐야할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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