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 봄에
메주를 좀 찍었다.
직접적 원인은
극세사 타올을 짤라서
화분 바닥에 깔았다.
찌꺼기 나오지 말라고
그리고 원예용 상토만 사용 했다.
여름이 오니까
사철딸기 부터 가더니
곰치와 설향..가더라.
갯수는 아무튼 좀 많았다.
그래서
지금은 바닥에 무조건 휴가토 깔고
7대3~8대2로 휴가토와 상토로
배추심고 또 딸기 심고
그리고 화분 바닥에
구멍을 뚫고 또뚫었다.
넓은거는 배추 화분에 딱 맞은거 같고
좁은거는 상추 화분에 딱 맞아 보인다.
그리고 바닥은 물구멍을 무조건 더
뚫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저거 버리지말고 누드화분으로 사용하면 식물들이 기가막히게 자랍니다
물가가 내고민을 알아준다. 저거 뽑아 놓고 한달 반이 지났다.냠냠단이 "비켜 여긴 내자리다" 이러니 자들이 저런곳에 있다.
저거 진짜 메주 냄새가 나는데 저기다 누드화분을 만든다면 씨를 뿌려야 되겠네..밖에서 해봐야 겠다.
화분 바닥 구조는 4번이 최고 같다. 누런건 접지 면에 구멍이 있어서 바닥에 자기꺼 받침 없어면 접지면이 다아서 있어나 마나 하다..화분은 바닥에 구멍 많은게 좋다.
할배 탁월한 개그에 힘껏 웃고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