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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 봄에
메주를 좀 찍었다.
직접적 원인은
극세사 타올을 짤라서
화분 바닥에 깔았다.
찌꺼기 나오지 말라고
그리고 원예용 상토만 사용 했다.
여름이 오니까
사철딸기 부터 가더니
곰치와 설향..가더라.
갯수는 아무튼 좀 많았다.


그래서
지금은 바닥에 무조건 휴가토 깔고
7대3~8대2로 휴가토와 상토로
배추심고 또 딸기 심고
그리고 화분 바닥에
구멍을 뚫고 또뚫었다.


넓은거는 배추 화분에 딱 맞은거 같고
좁은거는 상추 화분에 딱 맞아 보인다.
그리고 바닥은 물구멍을 무조건 더
뚫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