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쉬고 나서 출근했는데 한 친구와 다르게 이 친구는 서서히 갈색으로 변하더라고. 혹시나 해서 오늘 출근해보니 목질화가 거의 다 되어가네... 저번에 모르고 직사광선에 둬서 잎을 태운 탓에 내년에는 꽃 못 보겠네...
마른거 아니야?
물은 흙이 마를 때마다 꾸준히 줬어. 그리고 만져보니까 나무 느낌이 나더라고... 저번에 잎을 한 번 크게 태운 탓에 생존하려고 목질화가 시작된걸까?ㅠㅠ
무른거같이 생겼네..단단해?
응. 만져보니까 단단해.
오른쪽 윗부분은 삽목할때 감염되었을때 모양같길래..수국 삽목전문가들 기다려보자..ㅋㅋㅋ
목질화는 케바케라 상관은 없는데 솔까 새순이 생기가 없어보여서 걱정스럽긴 하다 - dc App
원래 성장속도가 많이 느린 친구였는데 진짜 걱정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