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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쉬고 나서 출근했는데 한 친구와 다르게 이 친구는 서서히 갈색으로 변하더라고. 혹시나 해서 오늘 출근해보니 목질화가 거의 다 되어가네... 저번에 모르고 직사광선에 둬서 잎을 태운 탓에 내년에는 꽃 못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