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디서 샀다는데
한번 싹 틔워 보려고 별의 별 짓을 다했는데 단 하나도 발아될 기미도 안보임
물에 오래 담가놓으면 무슨 가루가 되듯이 부스러지던데
서리태가 원래 물을 많이 먹으면 부숴짐?
그렇다고 물을 자작하게 넣어서 안부숴지게 불리면 곰팡이 핌
뭐지? 한번 쪄서 내놓은 건가?
엄마가 어디서 샀다는데
한번 싹 틔워 보려고 별의 별 짓을 다했는데 단 하나도 발아될 기미도 안보임
물에 오래 담가놓으면 무슨 가루가 되듯이 부스러지던데
서리태가 원래 물을 많이 먹으면 부숴짐?
그렇다고 물을 자작하게 넣어서 안부숴지게 불리면 곰팡이 핌
뭐지? 한번 쪄서 내놓은 건가?
쪘거나 볶은 걸 수도 있겠네
검은콩도 그렇고 메주콩도 그렇고 국산 콩들은 싹을 틔워서 심을 생각을 하지 말고, 몇 시간 불렸다가 직파해야 확률이 높아. 한 번 익힌 콩인 건지는 씹어보면 알 수 있어. 이거 제대로 씹다간 이빨 나가겠구나 싶으면 생콩이고, 뭔가 씹을만 한데? 싶으면 익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