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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에 납치해 온 애기단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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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신엽을 뿜뿜 내주며

3층...4층........7층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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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뿌리를 더이상 무시할 수 없어 엎어보니

한참 큰 화분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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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단풍은 아껴뒀던 오덴세 화분에 심어주었다

동양적인 느낌으로 잘어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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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어찌나 얇고 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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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단풍은 큰단풍이 쓰던 큰 플분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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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예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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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테이블 반대편 반음지 존으로 보내주었다

무럭무럭 자라서 큰 나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