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흙 만지는김에 기존 윗 흙들 슬쩍 겉어내고 이끼+동생사 복토해준 녹산님.
첫째날: 골골한 애 엎어봐야된단 직감이 들었고 분재 예정인 애 타이밍 그만 보고 후다닥 분재흙에 옮겨줘야될거 같았음. 선택 옳았음.
둘째날: 오늘은 푹 쉬면서 식갤 활동도 하고 운동도 하고 빌린 책도 보고 일찍 자고 싶었는데 느낌이 싸한놈 보니 화분 물구멍 적옥토가 뭉개져서 물구멍 막힘. 과습ㅎㅎㅎㅎㅎㅎ ㅎㅎ
오늘도 분갈이 한 선택은 옳았으나 쉬는건 허락받지 못함.
기분탓인가 어제 퇴근하고 분갈이 하면서 저녁에 열이 들끓었던거 같은데.....
불면증 터져서 제대로 된 잠도 30분밖에 못잔거 같은데 오늘 멀쩡해져서 분갈이 농노 싸이클 돌리네.
광기인가..........
아 글쓰다 눈뜨고 20분째 촛점 풀고 있었네.
요 글 보는 갤러들도 어여들 자~ 마이 늦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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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화분이랑 잘어울린다 넘 귀엽..
고마오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