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그득그득 식물 쌓아둠..
관리는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전부다 길거리에서 쥐어온 식물들이랑 그릇들임..
커피찌꺼기 같은 거 주다가 작은뿌리파리 폭발해서 엄청 고통 받았고 지금도 부분 진행 중임
100만원 드리면서, 90프로 정리하라고 했는데 점점 늘어나는 중..
베란다에 그득그득 식물 쌓아둠..
관리는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전부다 길거리에서 쥐어온 식물들이랑 그릇들임..
커피찌꺼기 같은 거 주다가 작은뿌리파리 폭발해서 엄청 고통 받았고 지금도 부분 진행 중임
100만원 드리면서, 90프로 정리하라고 했는데 점점 늘어나는 중..
ㅋㅋㅋ헉 100만원? 식쇼 못참지 - dc App
나도 그렇고 여기 갤에도 그런 사람들 많은데 어느 순간 정리할때가 오더라 힘내렴 - dc App
차라리 돈 써서 깨끗하게 취미 겸 가꿨으면 하는데..
무슨 반려식물 병원 운영하겠다는둥.. 힘들다. 설득 안하는 게 낫겠지? 엄마 스트레스 많이 받아보이던데
응,... 스트레스 받고 맘이 힘들어서 더 충동 조절 힘들고 사 모으고 그럴수있거든 어렵다 고민이 많겠네 그래도 정리는 선반같은거 사서 도와드릴수 있으니 말씀은 드랴봐.. - dc App
고마워! 그냥 냅둬야겠다~ 집 올 때마다 말하는데 안 고쳐지는 거 보면.. 유일한 행복이라는데 이해해줘야지,,
정리도와드려보는건 어때?본인도 그럼 걔네한테 애착이 생길거야
뭔가 허하신가보네..엄마 설득 도저히 안될거같으면 종묘사 가서 빅카드같은 광범위성 농약하나사서 약을 차라리 쳐드리면 너도 햅피 어머니도 햅피할듯 식물정리 안하실거면 적어도 해충은 없게 키우시라고 잘 말씀드려봐 파리 너무 싫다고..식물 아무리 좋아도 너보단 소중하지 않아 니가 제일 이쁘시니까
당장 슬릿분 100개 상토2포대 산야초1포대 오스모코트1kg 사가지고 일단 식물 다 뽑아서 마대자루깔고 뿌리 다 턴다음 큰 다라이에 식물 다 모으는거임. 그 다라이 들고 야외 수돗가 가서 뿌리 빨고 다시 다라이에 모아서 들고 들어와서 상토랑 산야초 1:2로 섞은 새흙으로 꼭맞는 슬릿분에 다 심어주고 오스모코트 한꼬집씩 싹 주고싶다 - dc App
어디사냐 - dc App
삶에 피해 안끼치고, 큰 돈 들어가는 거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해. 사람은 뭔가 열정을 쏟고 보람을 찾을 대상이 필요해. 대개는 자식에게 그러는데 자식이 다 크고 나면 공허함을 느끼기 쉽거든. 다른 데 재미 붙이시면 자연스럽게 멀어질 거야.
제 지인도 그랬는데요, 더 재미있는 취미거리가 생기면 자연히 끊게 됩니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마음이 텅 비어 있고 현생이 재미 없어서예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