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어딘가에 있는 메리골드 화분인데 여름에 분갈이하려고 옮겼다가 다시 갖다놓기 귀찮아서 계속 이자리에 있음 근데 얘가 화분이 작아서 길어야 이틀이면 물이 바싹 마르는데 매번 얘가 시들시들해서 죽기 일보직전이 되면 그제야 물 줌 심할때는 죽은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데친시금치처럼 되는데 그제서야 부랴부랴 물 주면 반나절만에 멀쩡히 살아남 ㅋㅋㅋ 그리고 사진 가운데 보면 줄기가 쪼개져있는데 그래도 멀쩡하게 살아있음 ㄷㄷ
대신 과습에는 맥을 못춰.
목질화된거야?
목질화...는 잘 모르겠음 사진 중앙에 갈색인건 목질화가 아니고 줄기 쪼개진거
그래서 노지 정원에서 키우기 편해요
주택가 화단에 메리골드가 널려있는 이유가 있었어...
그러니 여기저기 화단.. 가로수 밑 등등....어디서나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