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의 매주 물어보는 거 같아서 죄송 ㅠㅠ
오늘은 이제 진짜진짜진짜 심을 예정인데 좀 고민되는 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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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망설이는 사이에 공뿌에서까지 잔뿌리가 자라기 시작한 알보 삽수야.
보다시피 노드가 2개인데다가 아래 쪽에도 눈자리가 있어서 말인데

1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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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두개에 각각 뿌리를 심고 뿌리가 차면 가운데를 자른다.
이 경우의 단점은 한동안 잎이 바닥을 향해 누워있는 웃긴 수형이라는 것.
장점은 줄기가 안 묻히니 썩을 위험이 적다는 것?

2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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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세워서 심되 공뿌 밑 부분을 화분에 심고 위에는 수태말이를 해준다. 나중에 수태말이한 부분에 뿌리가 차면 잘라준다. 장점은 정상 수형이란 거고 단점은 수태 관리?

후보 3:
후보 2랑 같지만 기근을 흙에 묻지 않고 따로 수태봉이나 수태말이를 해준다.

후보 4:
어차피 식물 2개가 필요한 건 아니니 그냥 평범하게 심고 공뿌를 땅에 묻기만 한다.

지금 흙은 다 조합해두고 다이나그로 kln 관수할라고 준비까지 해뒀는데 결정을 못하겠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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