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권유로 사탕수수(단수수) 네포기 중 하나를 수확해서 먹어봤음
줄기를 마디마디 잘라서 잎과 겉껍질을 벗기고 그냥 씹어봄
맛은 달콤한 사과맛이더라
위쪽 얇은건 그냥 삼켜도 되겠는데 굵은부분은 많이 질김
대신 굵은 부분은 속살이 아삭아삭함
얇은건 그냥 씹어먹고 굵은건 세로로 반 갈라서 속살만 먹고 버리면 될듯?
내일 동아리시간에 남은 세줄기 마저 수확해서 다같이 먹어봐야겠음
아마란스도 수확함
꽃의 성숙도가 개체마다 다 달라서
고개 숙인거와 꺾인거 위주로 수확하고
만졌을때 씨앗이 나오면 그냥 다 따버림
근데 이건 어떻게 탈곡하지?
이쁘다
거꾸로 말려. 바짝 마르면 바닥에 신문지 넓게 펴고 말린 아마란스를 바닥에 깔고 막대기로 때리면 떨어질거야. 아니면 양이 얼마 안되니 줄기 한손으로 훑어서 떨어진 꽃만 양손 바닥으로 비벼. 마른 꽃잋이 부서지고 씨앗 바닥에 떨어져.
우와 학교에 저런게 있어요?
동아리에서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