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하는데 절화라서 이틀지나니 너덜거려서 짜증나는데

누가 날 요망하게 쳐다보는거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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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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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희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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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세"


마제스틱이 드디어 한군데도 찢어지지 않은 온전한 잎이 나온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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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고온 베란다에 하비덴트가 되어버린 마제를 보고

우리집엔 절대 수태벽 없으니 니가 적응하라 했건만

저 몰골을 보고 어찌 견디겠나

수태벽도 세워주고 가습기 1열에 두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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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롱한 신엽이 나왔다

요즘 바빠서 못본사이 영차영차 새 잎 내느라 고생했구먼


+

아침에 눈뜨자마자 물시중 하러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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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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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겨가 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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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알바생입니다



오늘은 물 안줘도 되는날인데..내일 집 무너뜨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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