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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봉 선 _ 2 "
- nanal -
슬픈 표정 보이지 않으려 먼 하늘을 올려봅니다 .
고인눈물 들킬까봐 고개숙여 눈 비빕니다 .
그대 오시는길 어두울까 등불켜고 기다리지만
이슬로 담은 눈물 다 마르는데
오시지 않은 님은 오늘도 날을 넘깁니다 .
그리움은 가슴을 아리게 해도
사랑은 고귀하고 행복 한것 !.
억새풀섶에 이는 바람에 한숨소리 싣고
눈물은 떨어져 개울에 섞여 흐르고
시들어버린 몸둥이는 흙속에 묻혀 버리니
기억해 주세요
그대 새벽 모퉁이에 남겨놓은
저의 가여운 눈물 하나를 !.....
- 04. 09 .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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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날 먼저 도사님을 찾아가는 백로 !.
와.. 물봉선 넘 이뻐요!! 저는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는데.. T.T
nanal님~!!! 안뇽~~~~~ 제목에서 부터 방 분위기..완존 감동입니다..이리 정성으로 사진을 올려 주시니..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물론이고 ..글도 너무 애틋해서 ..머물다 가는 자리에 눈물 한방울 남겨 두고 갑니다..흐미~~ 시인 앞에서 주름잡는 건 아닌쥐~~ 말 되나 모르겠네요~~^^ 가슴 아리는 애틋함은 베게맡에 꼭꼭 묻으시고..행복한 밤 되소서~~^^
풍악만 있으면 구~~웃이라고 생각했더니..어케 된 거에요~?? 방 분위기 예술이네요..^^
사랑은 고귀하고 행복한것! 이구절에서 감동이 팍~~ 밀려옵니다 눈물은 떨어져 개울에 흐리고.. 저두 오늘 물봉선에 눈물을 보았는데요 전 그느낌을 이리 아름답게 표현이 안되니...노랑물봉선과 분홍물봉선의 아름다움의 모든것을 모두 보여 주시네요 나날님은 오늘도 멋쟁이 시인님!!!! 행복한밤 되세요~^^*
은제 음악까정... 히히 이젠 그만 하산하셔야 되겠네요 ㅎㅎ 아이~~이젠 바다가 밀리것다 다시 내공수련 드러가야쥐욤 강토님 도와주세용~~ㅋㅋ 음악이 있으니 분위기 넘 좋아요~~나날님 따르릉~~따르릉은 제가 왠만해선 잘 안쓰는거 아시죠??ㅎㅎ
우와~~!!!!! 노랑 물봉선 정말 예쁘네요~ 그리고 '그대 오시는 길 어두울까 등불켜고 기다리지만' 가슴이 아리군요~^^ 완존히 분위기 주금이군요~^^ 행복한 밤 되세요~^^
나날님의 시심이야 말로 그 누가 진정 흉내라도 낼 수 있으리오..촉촉히 비가 내리는 조용한 밤 나날님의 갸느린 그 마음에 소원인 할 말을 잃었습니다..첨언이 필요 없어서 촛불 하나 밝혀 두고 갈랍니다^^*
6번 사진이 젤로 맘에 드네요. 노래는 나날그린님 주제곡이네요. ^^
요정들의 뿔나팔 같은 물봉선이군요.
nanal님 ..숨 한번 고르고 몇자 적습니다...늘 그렇긴 하지만 오늘 특히 벅차서 숨이 참니다..사실 사진감상도 하나하나 제데로 하기가어려워 좋다좋다하며 보는데.. 님은 시한편을 띄우시니...감당하기 어렵지만 숨고르고 늘 기꺼이 노력하며 감상한답니다...참! 너무 좋은식갤입니다..좋은저녁되세요!!!
물봉선 예쁘게 모셔오셨군요. 님의 시를 몇번이고 다시 읽어 보고, 감동의 여운을 가슴에 안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시와...그림과...음악까지...넘 멋진 시화전입니다~~2번...6번 이 넘 맘에 드네요...슬프도록 아름답습니다~~멋진 밤 되세요~~^^*
죄송합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저 너무 졸려서 낼 다시 올께요~~
아.......나날님 글에 그냥 푹 빠져버렸습니다...^^ 님의 마음 살짝 들춰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님도 꼭 물봉선 만나시기를 빌며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제가 하늘 높은지 모른들 님의 그림앞에 어찌 서겠습니까!.. 님의 눈물은 달콤한 느낌일것같지만 님이 우시는건 절대로 원치않습니다!..님의 말씀은 다 말이 됩니다!^^..../ 오마나님!!...풍악이 궁금하신가요?!!!.. 히히^^~~~비밀이지용!!!!... 편한밤 되십시요!!!..
바다처럼 넓고 착하고 예쁜 바다님!!.. 과찬이 심하면 야유가 된다나요?!!^^.... 저는 어제 님의 사진보고 졸도 할뻔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님!.. 우리 강토님은 왜 찾는다요?!!... 아니님!..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잔차나 타고 놀면서 이쁜 사진 많이 담으셔요!!^^....
나날 이는 엉아 없으면 시체지요?!.. 그렇지요?!.. 언제나 고맙고 소중한 칭구!!!... 이 가을이 익어갈때는 님께도 제 마음의 글 한번 바칠께요!... 행복한 밤보내세요!!!...
그림을 담으려는 예리함과 정성. 그리고 님의 문학적인 감성에 감동 한답니다!!..제 방을 밝혀주는 님의 촛불앞에 감사와 행복의 마음 함께 두렵니다!!..편안한 밤되십시요!!... / 그루터기님!!.. 저도 개인적으로 6번이 좋답니다!..찾아주셔 고맙고 편한밤 되십시요!!../ 산바람님!!.. 산바람처럼 언제 가셨나요?!!^^... 더 계셔도 좋은데요. 행복하세요!!!...
음..사진도 멋지구..시는 노래 가사로 쓰셔두 좋을거 같습니다. 커피 마시며, 노래들으며, 시 감상, 사진 감상....정말 즐겁게 보고 갑니다.^^
그냥 사진만 봐도 행복해 집니다..물봉선도 아주 멋들어지게 담아 오셔서 아주 멋지게 봅니다....Evergreen으로...^*^
제목이 너무 멋지네요. 사진과도 잘 어울리고요. 시에도 감동먹었어요. 나날님이 어떤분인지 무척 궁금해지는 밤입니다.^^
ㅎ 물봉선을 보니 작년에 제가 이 꽃을 보고 헉 못생겼다 안찍어야지 하고 한장도 안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님이여! 정녕 시인이셨군요? "Evergreen"을 들으며 님의 주옥같은 "물봉선2"를 읽으니, 님의 물봉선들이 화답으로 합창제를 여는 듯하군요^^ 답시로 素月 김정식님(1902~1934)의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를 올려 봅니다-**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내게 두고는 당신 때문에 저뭅니다.//해가 산마루에 올라와도/내게 두고는 당신 때문에 밝은 아침이라고 할 것입니다//땅이 꺼져도 하늘이 무너져도/내게 두고는 끝까지 모두 다 당신 때문에 있습니다.//다시는, 나의 이러한 맘뿐은, 때가 되면,/그림자같이 당신한테로 가오리다.//오오,나의 애인이었던 당신이여,//-**느을 행복하소서~~!!
캬아... 감탄사부텀 날립니다.^^ 노랑물봉선 흔치않은거라 모두가 부러워하시는군요. 좋은시와 함께 음악까장 흠뻑 느끼고 가네요.^^
마지막 백로의 비상에 무조건 감탄사 연발입니다. 아.... 허접한 새 사진으로 근근이 연명을 해가는데.. 이것도 인자 입지가 좁아지는구나.. 그린님까정 백로가 저리 멋지니 !
어느새 제 마음에 익은 분!!.. 님의 말씀에 정녕 제 가슴이 벅차고 숨이 막히는군요!^^....식갤이 좋은건 님처럼 빛내주시는 분들의 노력이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와실님!...아침이고 낮이고 저녁이고, 뵈면 반갑고 정겨운 분!!...우리 죽는날까지 이런 마음, 이런감정 잃지않고 살수있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님의 건강과 행운을 마음으로부터 빕니다!!...
검은머리에 청모자에 하얀어깨가 아름다운 님도 한폭의 그림이고 한편의 시 이셨답니다!!..저도 계곡물에 몸을 씻고있는 6번이 좋더군요!!...님도 멋진 주말 되십시요!!..../ 공주님!...죄송합니다!!.. ^^ 졸음앞에서 공주님은 무드도 약이 안되는군요...아침에 사진을 올리시니 제가 님의 방을 못찾는 경우도있는데 어떻게 초저녁으로 안될까요?!!.../ 주디님!!...주디님의 그림에 저는 항시 푹 빠지곤 한답니다!.. 님이라면 제마음 다보여드릴수 있는데요, ^^...
다양한 물봉선의 자태에 가을이 가슴속에 들어 앉은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린님은 감수성이 넘쳐나는 문학소녀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
님의 멋지고 노래가사같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 하십시요!!.../ 자이한님!!.. 님의 사진속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저 입니다!..언제나 멋진 사진 보여주셔요!!!^^..../ 충주딘님!!....제가 궁금하시담서 방콕행을 정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저도 님이 궁금하거든요?!!!!^^....
닭싸부님!!.. 그런건 안 배울래요.. 더 못생기고 나쁜넘. 파리 모기도 담으시면서....꽃은 못생겼다 여겨질수록 내면의 아름다움은 더 깊은것 같아요!^^... / hanglim님!!....김소월의 일대기를 연극으로 보면서 가난에 찌들고 방탕했던 그를 보며 한없이 안타까워했던 오래전의 기억이나는군요..님이 올려주시는 시 에 저도 언제나 감동한답니다!!...느~~을 행복하십시요!!.... / 언더님!!!..술을 좋아 하시는것같은 블삿갓님!!^.. 감탄사도 이슬이 넘긴후의 그맛!. 캬~~아! .이군요?!!^^...저는 님의 가을동화가 최고랍니다!!!..
오늘은 큰맘먹고 답글을 올리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도사님!, 백로는 신경쓰시지 마십시요..도사님께 안부 전하느라 한번 찍은것입니다!^^...언제나 건강하시구요!!..../ 큐가든님!!.. 반갑고 감사합니다!..그런데 소년를 소녀로 잘못 쓰신건 아닌가요?!!^^.. 진심이 궁금합니다^^....
빈 틈새 시간을 이용해 들어오니 제가 가장 늦었네요. 나날님의 감성어린 고운 시어들이 물봉선들의 자태를 맴돌아 돌고 돌면서 여운의 울림을 만들어내는군요. 나날님 덕분에 상큼하고 즐거운 아침이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햐.....물봉선들...넘넘 멋집니다!! 깨끗한 물결의 질감까지!!! 정말 아름답네요...^^백로의 날갯짓도 참 우아합니다^^
첨으로 올리신 음악이..우연인지 필연인지 nanal님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evergreen = nanalgreen 멋지네요~~ ^^;;
늦게 댓글을...ㅎㅎㅎ 식갤 맞나요...햐~~ 갑자기 즐거워 지려 하네요. 감동입니다. 둔하디 둔한 감성을 탓하며 물러 가옵니다. ^^*
님의 앞에선 글올리는게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제이비님!... 햐!!...제이비님!. 멈 멋장이 이십디당!^^..깨끗한 물결의 질감같은 옆에 서계신분도요!!^^.....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기원합니다!!.....
우연이기도 하고 필연이기도 하답니다!^^... 갑자기 오마나님이 좋아질것 같아요!!.. 근데 저는 우~~~모님을 기다리고있거든요..글구 nanalgreen = Evergreen 으로 해주심 더 고맙겠습니다!^^.../ 사랑으로님!!... 사랑으로님!. 왜 그러세요?!.. 님은 이미 아뒤 부터 감성과 정이 넘치잖아요!!!!^^^..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이론이론~~!!!! 오타가 있었네요..^^ 정정 합니다..nanalgreen = Evergreen ^^;;
오!!!!~~~~ 마이~~~~~~나이스~~~~~~거~~~~~얼!!!!!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