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No.2 안녕하세요. 바쁜 회의와 출장때문에 며칠간 들리지 못했는데, 관심을 갖고 전화를 주신 아름다운 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먹었읍니다. ^^ 시간이 좀 흘렀지만, "이방인님"께서 말씀하신 기약없는 청을 받고 이후 코스모스를 찍으려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기회가 닿지 않는 군요. 오늘 동네를 뒤져서 겨우 찿아서 언젠가 행림님께서 어느분께 리플로 올리신 이해인님의 시와 함께 올려 봅니다. 참고로 저는 cosmos(꽃)가 아니라 cosmos(우주)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읍니다. ^^*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No. 3 :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부근의 낙조

◇ 코스모스 -  이해인 ◇

시       제공 : 행림님 흐르는 음악 : Anna Vissi - Paramithi Hehasmeno                                      (전설같은 사랑)

코스모스                          - 이해인 몸달아 기다리다 피어오른 숨결 오시리라 믿었더니 오시리라 믿었더니 눈물로 무늬진 연분홍 옷고름 남겨 주신 노래는 아직도 맑은 이슬 뜨거운 그 말씀 재가 되겐 할 수 없어 곱게 머리 빗고 고개 숙이면 바람 부는 가을길 노을이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