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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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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 이파리!!!


종류별로 꼼꼼한 포장에...

저 까만 것은 블랙맘바도 아니고 다크맘보?

베고라구?!


나도 드디어 어쩔베고단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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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봐 폰트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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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눈 그린 것까지 깨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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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심함.. 삽목의 정석이야..



식물 키우는 사람들이 이렇게 섬세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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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까망 이파리 정말 매혹적이다.

잠깐 집에 들어와서 다크맘보만 얼른 물꽂이해두고 다시 나갔다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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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그로 삼남매(?)가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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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근제에 침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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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 이파리가 두 장씩 있어서,

(내가 젤 이쁘게 본 네스크링클블루는 세 장!)

상토 하나 녹소토 하나 이렇게 삽목해두었다.



착한 사람 눈에는 안 보이는 바이올렛인척하는 무엇인가가 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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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바는 커피컵 뚜껑에 딱 끼워서..

다이나그로 희석한 물에 물꽂이해두었어.


섬세한 나눔의 정석 아니니..??


고마운 나눔 인증한다.


나도 이제 미바 부자에다가..! 베고단이.. 될까?(뿌리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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