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을 다녀와서 아는것 모르는것.........
금능(210.205)
2004-09-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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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것에 대해 진즉부터 궁금도 하였는데 이제야 알게되어서 올려봅니다.
우리조상님들은 꾸밈없이 지은 멋진 이름도 많은데, 입에 올리기조차 민망한 이름도 많네요,
사실 이 꽃을 올리고 싶지는 않았는데 며느리 밑씻개 유래을 알게되어 올려봅니다....
며느리밑씻개는 마디풀과에 속하는 한해 살이 풀로 습진곳에서 자주 볼수있고, 잎전체에 잔 가시가 많은데
닿기만 하여도 핏자국이 팍팍생기는 이풀을 며느리밑씻게로 보았다는 발상이 기막히다.
며느리가 얼마나밉고 서로 갈등이 컸기에 사랑하는 자기 자식의 아내 밑을 이런 풀로 닦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까?
며느리밑씻개를 일본에서는 의붓자식밑씻개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출처 : 한국자생식물원장(한겨래신문)
1. 며느리 밑씻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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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번과 비슷한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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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칼퀴나물이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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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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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비싸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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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삭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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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흰꽃이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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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큰도둑놈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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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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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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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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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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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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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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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 바쁘다보니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그동안에 식갤님들의 댁에 좋은 일들만 있었겠지요....
흐르는 음악은 김범용의 바람바람바람 입니다....
고마리, 유홍초, 집신나물, 염아자 이런 정도로 밖에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식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리는 잎이 서양방패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구분한다고 하더라구욤... 이쁜 꽃 많이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1,2번 고마리네요..9번이 유홍초구요..10번이 짚신나물 12번이 영아지 13번이 뚜껑덩굴 마지막이 수까치깨 같아요^^,,,
산바람님 이름을 알려주셔서 감사한데요 번호를 넣지안아서 어떤것이 어떤꽃인지를 모르겠네요...
바람바람바람~~~ 오랫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아름다운 꽃을 마니 담으셨네요 꽃과함께 좋은노래 듣고 가네요^^*
사진 잘 보았구요.. 나물공주'님 의견에 한표 추가합니다...
그리구 6번사진 여뀌종류같은데 이삭여뀌'는 아닌것 같아요...
그리구 11번은 산박하'같습니다...
밑싱개 사연이 많은걸 생각 하게 하는군요..^^
아 며느리...는 행복님이 조사한바에 의하면... 청결제... 약용이라고 하던데.어쨋거나... 잘 보고 갑니다 !
알켜 드릴 꽃이 좀 있었는데..늦었네요..멋진 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
고마리는 며느리밑싯개와 비슷하여 얼핏 지나가면서 보면서 보면 모르겠어요...올만 듣는 노래도 즐겁습니다.
1번 고마리로 수정하겠습니다...그리고 부드러운 새순은 나물을 해먹는다는 나물공주님께서 글을 올려 주신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것이 사실이더군요. 감사
6번도 이삭여뀌하고는 다른 듯 한데요. 그런데 꽃들을 무척 다양하게 담아 오셨군요. 꼭 야생 식물원 같아요.
며느리밑씻개의 유래를 보면 참 재미나면서도 씁쓸하지요...^^글구.....삼각형의 이파리가 뭐랑 닮았다고 밑씻개라고도 한다네요^^근데 위에껀 이파리를 봐서 고마리가 아닌가 하는.....^^;; 사진들이 정말 깨끗하고 좋네요^^
지두 5일날 바람재-중봉-동화사터-토끼등으루 뎅겨 왔습니다. 다양한 꽃들을 만나셨네요. 즐감하구 갑니다.
광주사시는 분인가요? 무등산에 올라가셨다구 해서 여쭤본 말입니다~
제가 아는것은 모두 고수님들이 이름표를 달아 주었으니 6번 이삭여뀌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광주 북구 운암동에 살고있습니다...두레님께서도 광주에 사시분인가요.....
다양하게 많은 꽃들 잡아 오셨네요..축하드립니다..^^* 13번은 난쟁이들이 먹는 산외 같아 보입니다..^^*
예쁜 꽃들이네요..아직 제가 못담아 본 것들도 너무 많고...부럽습니다..
무등산에서 많은 꽃을 담아오셨습니다. #6은 자신은 없지만 기생여귀로 보입니다.
7번은 세잎쥐손이풀이고, 9번은 둥근잎유홍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