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분갈이 한답시고 베란다에서 흙이며 화분이며 다 갖고왔는데 12시부터 2시까지 졸려서 겔겔거리다가 2시반쯤 침대에 누웠는데 일어나보니 아침이네... 내 아까운 커피... 아무리 졸려도 할 일이 있으면 침대에는 절대 누우면 안되겠다. (라고 1048576번째 다짐함) 지금은 애들 이름표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한글 글씨체가 개떡같아서 그냥 학명만 써야겠다 이런 글씨체로 써놓으면 두고두고 거슬릴거같음...
글씨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