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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드러운건 양해해주시오..


애들은 풀어놓으면 알아서 큰디야..

물도 대충대충 사다먹는 생수 남으면 뿌려주고


쌓아두고 안먹는 고로쇠 수액 가끔 특식으로 뿌려주고 했는데

그냥 자기 혼자 알아서 잘 크더라


뭐라해야할까 

식물계의 고양이 느낌이랄까 .. 혼자 알아서 잘놀고 잘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