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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식물을 좋아하게 되어 발길이 이 곳까지 닿았네여!
도시락 간단히 먹구 가을볕이 드리운 회사 정원에 잠시 식물들을 내어 놓았어요.
회사에 출근하면 반갑고 기쁜일이라도 있으면 해서 식물들을 두었는데 점점 늘어나서 지금은 조금 관리하기 벅찬 상태에요.
담배도 안피는 저는 한번씩 식물곁을 왔다가는게 얼마나 힐링인지요…
레몬씨앗을 발아시켜 근사하게 자라는 화분도 있고 아보카도 씨앗으로 발아한 녀석도 있답니다. 파키라는 손바닥만했는데 이제는 제 키만하구요.ㅎㅎ
선배님들 이야기도 넘 재밌네여…
종종 방문해 사진과 이야기 늘어놓아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