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은 우리나라 각지에서 자라는 용담과 쓴풀속의 2년초입니다. 키는 15~30cm로 작은 편이고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서 가지를 칩니다. 꽃은 자주색으로 꽃밭침이 5장이며 짙은 자주색 줄이 있습니다. 뿌리가 쓴맛이 강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야생에서 직접 못보신들은 조직의 쓴맛이라도 보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