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ort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0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11902
원예 기사를 찾아보면
분명 생산농가에서는 큰극락조화를 극락조로 생산유통하는걸 알수있음
당연한것이 영미권에선
큰극락조화인 strelitzia nicolai와
극락조화인 strelitzia reginae 둘다 bird of paradise 라고 부름
그러니 우리나라 농가에서 종자를 수입해서 파종할때 종자또한 bird of paradise라고 수입함 (물론 검역에선 학명을 쓰지만)
그러니 생산농가에선 틀릴수가 없음
딱히 사기칠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그냥 헷갈린 게 아닐까
생산공급자가 극락조라고 물건을 파는데 그걸 받아 파는 놈들이 햇갈릴수가 있나???
뭐 이미 스투키도 앙골렌시스를 스투키로 사기쳐서 들어오는 실태인걸
스투키가 진짜 스투키는 천천히 자라서 비슷한 다른 식물을 스투키라고 속여서 파는거라던데 얘네도 그런 이유 아닐까? 안키워봐서 잘 모르겠네
보통 반대아녀? 개나소나 극락조라할 때 살랬다가 하마터면 꽃 안피는 여인초 있다는 거 알게됐는디
우리나라에 여인목 자체가 없어요 극락조는 reginae와 큰극락조인 nicolai가 있는데 큰극락조는 실내에서 개화를 할수없습니다 키가 5미터를 넘어야 꽃이필수있고 양지식물이라 실내에서 개화가 안됩니다
아하 그럼 극락조인 극락조를 꽃을 못피우는데 그걸 또 극락조라고 팔다가 꽃이 안피니까 꽃 안피면 여인초임 하고 팔았는데 사실은 극락조라고? 개판이네
그게 그거 아녀? 라는 생각 - dc App
여인초라 부르면 한촉이라도 더 팔릴거 같았나보지 이유가 뭐 있겠냐
화원에서도 잘 모르니깐 구할때 어렵긴했어
꽃피는 극락조가 가격도 더 나가니 굳이 사기까지는 아닐듯하고 유통과정에서 어떤 와전이 있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개인적으로 여인초라는 명칭이 좋아 그렇게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