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나오는 사무용 데스크탑에는

450W짜리 파워가 들어가.

조립컴을 맞췄고 가벼운 게임을 돌린다면

500W는 넣었을거고

게임용으로 맞춘다면 600W~ 파워를 쓰지.


물론 파워가 400W다, 500W다

해서 언제나 400W, 500W를 쓰는건 아냐.

저건 일종의 상한선이고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실제 소비하는 양은 달라져.

웹서핑이나 할 땐 훨씬 적게 쓰겠지.

그런데 뭐 디자인 작업을 한다, 엑셀이나 워드, 크롬 창

여러 개를  띄워 놓고 멀티태스킹을 한다

하면 꽤 많이 먹긴 할거야.

게임을 돌릴 경우에는 상한선 가까이에서 놀거고.


쓰다보니 말을 빙빙 돌렸는데 요지는 뭐냐면

필립스 몇 대 가지고 쩔쩔맬 필요는 없다는 거야.

필립스 하나에 15.5W니까 6대면 93W.

위에 사무용 파워가 450W인거 봤지?

물론 컴퓨터의 전력사용량은

작업 종류에 따라 달라지고,

식물등은 상시 해당 와트를 소모하는거니까

개념이 좀 다르긴 한데 어쨌든

뭐 투광기를 쓴다거나 선반을 바형등으로

아예 도배를 해놨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면 장수램프나 필립스 몇 개 가지고

벌벌 떨 필요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