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잠깐 처가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시골(집에서 멀지 않은..^^)에 간 김에 "나홀로 우중출사"를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카메라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막아보려고 무진 애를 쓰면서, 원한의 샷을 날렸습니다. 비오는날 논두렁 치러 갔다가 물에 빠진 꼴을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ㅡ,.ㅡ;; #1. 나팔꽃(혹시 메꽃이면 지적해 주세요^^) #2. ???(이름표 좀 붙여주세요..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아싸 아싸~!!!) #3. 숲속 요정의 물항아리 #4. 오래된 감나무에 붙은 버섯 #5. 고마리 #6. 요넘들은 며칠전 찍은 베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