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면 물 들고 베란다에 나가서
꽃이 아니라 화분 흙을 바라보는게 요새 일과야.
화분이 작으니 날씨가 좋아서 빨리 마르더라고.
그래도 오늘은 꽃을 오래 봤어.
오늘 찍은 꽃들 올린다.
좁은 공간에서 여러가지 꽃 보려고
제라늄이랑 미바를 많이 키웠는데
얘네는 장마와 무더위에 파업을 하다 요새 힘을 내고 있어.
오래동안 꽃을 피워서 즐거움을 준건
흔둥이 페츄니아랑
키우기 까다로울것 같았던 장미야.
페츄니아는 겨울부터 씨 뿌려서 계속 꽃 피우고 있고
3월에 산 왜성장미 모종은 장마에도 꽃대가 계속 올라오더라.
자신감 얻어서 스탠다드 사계장미 모종 5개 추가했는데...
한달째 얼음이라 긴장하고 있다.
1. 리시안서스 2. 제라늄 사가3. 제라늄 화이트 킹4. 트위스트 셀렉트 장미5. 에버글로우 장미6. 이브닝센트 페츄니아7. 아가일 삭스 미바8. 칼립소비트 미바9. 그린 드래곤 미바10. 이름모름 미바11. 애플라이트 미바12. 블루스파이스 바질
우리집 미바도 저렇게 되겠지...? 꽃대 상태로 존버중 - dc App
꽃대 올라왔으면 느리더라도 필거야. 화분 말리지만 마.
심지 저면이라 마르는건 괜찮아! 무비상토라 영양분 주는게 고민일 뿐... - dc App
인 성분 많은 개화촉진용 비료주면 꽃대 많아지고 빨리 피더라. 대신 비료 때문에 미바들이 우락부락해짐.
오 좋아 얼마전에 하이포넥스 개화용 사왔다 - dc App
미바 꽃봐 세상에ㅠㅠㅠ꽃꽃단이구나 아침마다 저런꽃 보면 행복하겠다!
요즘 미바꽃핀거 젤 부러움 그래서 대신 꾸릉내나는꽃(스타펠리아) 보고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