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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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집 팽나무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랫집 지붕을 위협하는~~)
이삼일 계속 구질질한 날씨입니다.
심심해서 집주변을 서성거리며 찍은것 올려봅니다.
오전에 부추꽃을 찍으러 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족제비가
계속 마음을 설레게하네요.
어떨결에 마주쳐 2초정도 눈을 맞춘후 그녀석은
도망을 가고...태어나 첨 본 너무나 깨끗하고 이쁜놈 이었답니다.
아버지께 청설모와는 다르고 노란빛을 띄더라고 말씀드렸더니
족제비라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카메라를 갖고있어도 담지도못하고~~
맛있는 호떡 많이 구우시고 편안한 일요일 저녁 되십시요...^^*
우왕~! 저녀석이 쪽제비였군요 ^O^ .. 넘 이쁘네요~!!!
초롱언냐얌~~~~~~#5 은 행북이가 한번 해보구 시폰건데 안되요 흑흑흑....그란데 다른 사람들 같으면 족제비보고 오마나~~~~ 그라메 도망갈텐디 눈까지 마추고 있었쓔?........ㅋㅋㅋㅋ(대단한 언냐여)
잠꾸러기님, 그건 11살이나 먹은 우리집 귀염둥이 초롱이에요..ㅎㅎ/ 행북언냐~5번은 비가 억수로 퍼부어야 줄무늬라도 생기더라구요. 초점은 수동모드로 돌려가며 자기취향에 맞을때 얼렁 눌르면 되구요..// 사진올리고 나니 또 밥할 시간이네요..그럼 전 밥하러 갑니다...^^*
아랫집 위협하는 팽나무에서 멋진 연륜을 보는 듯 합니다^^ 느을 행복하소서~~!!
ㅋㅋ 잠꾸러기님의 리플 보고 재밌어서 신나게 웃었네요..^^ 풍경과 함께 담은 꽃사진들 늘 봐도 멋집니다..팽나무는 작년에도 한번 본 것 같은데 반갑네요..^^ 좋은시간 되세요~ ^^;;
두번째 사진 나무 둥치에 철사가 감겼던지 깊은 상처가 남아있군요. 안타까워라.....
4.5번의 느낌이 넘 좋습니다!!.. 초롱이의 가발^^도 이쁘구요!!!.. 정겨운 사진들 잘 봤습니다!!..
5번을 보니 처마밑에서 동상들과 비가 내리는소리....듣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로 돌려주~~
팽나무는 이름만큼 난폭한 나무로군요^^
5번 사진을 보면서 심수봉 언냐인가요..음악에 취해 이슬 생각이 나는 밤이랍니다.쨍한 사진들 잘보았읍니다.^^
비가 쏟아지는 마당에..저멀리 절구가 보이고 순백에 부추꽃 너머로 정겨운 마을에 마음이 훈훈해져 가네요 초롱언냐 좋은밤 되세요^^*
행림님, 카메라를 든 멋진모습을 본 듯한데 아직 사진은 안올리셨죠?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마시구 궁금한 분들을 위하여 어서 작품 좀 올려주세요..^^/ 와우님, 그거 기억을 하시네요..아랫집 사람들이 불편해도 손을 못대는 무서운 놈이랍니다. 함께한 세월만큼씩 자꾸만 아래로 쳐져서 곧 지붕을 압박할 것 같습니다../ 산바람님, 왜 거기다 철사를 감아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살아남기 다행이죠??/ 맨날그린님?, 울초롱이 제가 이발을 시켰는데 머리만 남기고 박박 밀어서 지금은 검정 돼지가 되었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랑으로님, 동생들과 다정하게 지내셨나봅니다. 전 매일 싸운기억밖에..ㅎㅎ/ 토비님, 폭나무를 아시는군요? 그래서 그런이름을 붙였나봐요~~고향이 남해랬죠? 반가워요...^^*
섬아이님, 벌초는 다녀가셨나요? 제가 부자면 맛난것도 좀 사드릴랬는데..ㅎㅎ분위기 좋은 저녁되세요../ 바다언냐~~저 절구엔 물달개비 2세가 또 꽃을 피웠답니다. 한번 꽃을 피우고 말라죽은후 어느새 또 새순이 자라 꽃이 폈지뭡니까..우리도 잡초처럼 강해집시다..ㅎㅎ언냐도 행복한 밤 되세요..^^*
#4,5이 너무 좋습니다. 족제비는 닭을 해치지 않으면 쥐를 잡아서 좋은데요..청설모 보다는 더 이쁘고요.
촉촉한 가운데도 멋진이를 담으셨네요
꽃초롱님~ 사진이 너무 좋아젔습니다. 무릇 동산... 부추꽃이 핀 마을... 또... 강아지...? ㅎㅎㅎ 느무느무 즐감입니다. 옛날 잔차 탄 꽃초롱님 셀프 사진이 생각 납니다.
좍좍 내리는 비가 너무 좋네요....올려면 저렇게 팍팍 쏟아져야 하는데....여긴 오늘 찔끔 하네요...아무 것도 못하게....차라리 팍팍이라도 왔으면 삼겹에 쐬주나, 찌짐이라도...했을 것을....^^
항상 자연과 이웃하는 호나경이 부럽씀니다.솓아진는 비속의 사진과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군요. 자주 오셔서 자주 뵈요~~ 편한 시간 되세요^^*
초롱이 얼굴좀 보여주시징... 작년에 보고 아직 못봤는데... 5번샷도 좋고... 커다란 팽나무집이 어디냐고 물으면 꽃초롱님 집을 쉽게 찾겠군요.ㅎㅎㅎ
꽃초롱님~! 요즈음 사진에 부드러움이 점점 더해가는 듯 싶습니다! 5번사진은 정말 환상적이네요~
족제비는.. 가끔 보이지요. 나도 뒷 모습만 담은게 잇긴 한데..3 번 초롱이는 얼굴을 한번 제대로 보여 줘여.
꽃사진도 꽃사진이지만, 비오는 풍경을 찍으신 사진보고, 감탄입니다. 저렇게 표현을 하는구나 하고 감사히 배웠읍니다. ^^
초롱아우~~겅주도 댕겨가요~~ 호떡에 대해 인쟈 제대로 아시넹? ㅎㅎ 저두 무릇 동산에서 딩굴어 봅니다^^,,,
비내리는 풍경이 아주 죽음이군요...집안에 저런 팽나무가 있다니..집이 전형적인 시골집 분위기 운치가 풍길 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