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같은 사막식물 같은거였는데 물을 너무 많이 줘버려서
애가 흐물흐물 해지면서 죽었는데
몇주~몇달동안 생각나고 너무 자책이되고 마음이 아팠음..
그래서 반려동물 절대로 안키우기로 결심했음
(식물도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개나 고양이 늙어서 죽을때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하고..)
애가 흐물흐물 해지면서 죽었는데
몇주~몇달동안 생각나고 너무 자책이되고 마음이 아팠음..
그래서 반려동물 절대로 안키우기로 결심했음
(식물도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개나 고양이 늙어서 죽을때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하고..)
담에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dc App
모든 이별은 슬퍼요 - dc App
정말 슬프더라구요
ㄱㅊ 넌 화훼산업에 기여한거니까 죽은애는 그만 잊고 새 친구를 사면 돼 마음많이써서 힘들고 뭔가 더 잃어버린다는 마음이 크겠지만 나중에 가면 내 말이 위로가되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어
감사합니데이..
저도 완전 귀여운 푸미라 들였는데 잠깐 못본새 말라버려 너무 슬퍼펐어용... 처음 들였을때 귀여워서 너무 행복했었는디 ㅠ
하지만 그 화분엔 새로운 친구가 들어왔습니다
맞아요 애착가진만큼 굉장히 슬퍼요 ㅋㅋ 오 이쁘게 무럭무럭 자라길~~
ㅇㅇ 나도 처음 다육이 키울때 그랬는데 이제는 오기가 생겨서 죽으면 똑같은 종 또사서 도전함 ㅋㅋ 다육농가 수입에 기여중
오 저도 그래야겠다!!
냠냠단인데 처음엔 키운 애들 잡아먹을때 너무 미안했음 진짜임.. 상추 솎아줄때도 미안하고 새싹보리 칼로 썰 때도 미안하고 발아 덜 된 씨앗 버릴 때도 미안한 마음 들더라 큰 바질 나무로 자랄 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근데 생태계는 다 그런 거고 식물은 최하층이니까 뭐.. 지금은 아무렇지 않고 걍 맛있게 잡아먹음
ㅋㅋㅋㅋ참 고마운존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