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의 그림, lc 20 으로 담아
다우리(219.241)
2004-09-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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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리의 무궁화 방을 물봉선 으로 치장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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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따라 우리의 산하는 새옷으로 단장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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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의 그늘에 붉은 단장을 하고는,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끄는 물봉선이 소슬 바람에도 살랑거립니다.
여기서 잠시 무궁화를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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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직후〉
해방 직후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하던 시기에 발행된 미군정청 가쇄보우표에 옅은 다색 바탕의 한가운데 활짝 핀 무궁화가 한송이 그려져 있다.
1948년에서 1949년 사이 에 제1차 보통우표가 다양한 소재로 발행되었는데, 애국지사 이 준(李準)의 초상 아래 좌우로 한 송이씩 그려진 것과 붉은 바탕에 두송이의 만개한 무궁화를 주도안으로 한 두 종류가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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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발행된 기념우표 '한글500년'과 '국회 개원' 기념우표 는 한글자모와 국회의사당 주위를 무궁화로 장식하고 있다.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 을 기념하는 2종의 우표가 발행되었는데 하나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이고 다른 하나는 붉은 바탕에 흰색으로 활짝 핀 무궁화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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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동란기〉
전쟁으로 우편 업무가 어려웠던 시기에는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인하여 액면가를 첨쇄 하여 사용하였다. 이때 '이 준 열사' 우표와 '무궁화' 우표는 2차례에 걸쳐 첨쇄되었다.
그리고 전쟁중 조국의 동일을 기리면서 '국토통일' 기념우표를 발행하였는데 이중 이승만 대통령의 초상 주위를 무궁화 꽃으로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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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그동안의 우표는 몇몇 민간 인쇄소에서 인쇄하였는데 1952년 9월 10일 '제2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로부터는 한국조폐공사에서 인쇄하게 되었다.
1956년 발행된 '무궁화' 우표는 활짝 핀 두 송이의 무궁화를 우표의 전면(全面)에 기득 채워서 무궁화의 아름 다움과 상징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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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에는 이 우표와 같은 도안으로 용지와 액면 가를 달리하여 세 차례에 걸쳐 발행되었다. 50년대에 발행된 기념우표 중에서 '국제 로타리 50년'과 '정부수립 10년' 기념우표에 무궁화가 사용되었다.
'정부수립 10년'기념 우표는 열 송이의 무궁화로 10자 모양의 무궁화가 화환을 만들어 정부 수립 10주년을 축하하는 뜻을 표현하였다.
다시 물봉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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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 붉은 물감의 재료로 쓰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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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은 유독성 이며 약재로 쓰인다고 하네요.
우표를 통한 무궁화 설명은 신선함을 주는군요
사부님, 오늘 무궁화꽃이 모두 이쁘네요^^ 우표얘기(이준열사, 이승만초대대통령 시절과 2대 취임식얘기), 글고 물봉선이 유독성이며 약재가 되고 물감재료도 된다는 공부 잘 배우고 갑니다^^ 출사 연기 소식이 보이던데요 손불편은 좀 어떠십니까? 느을 향상 되시길 빕니다^^
다우리님!!...물봉선이 같이 하니 무궁화의 느낌이 더욱 좋아보입니다!!...님이 불편하신걸 제가 등한시 하다니 너무 죄송합니다..이제 괜찮으신지요?!!... 느을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
물봉선 색감이 특이합니다.
이곳 저곳에서 안부를 묻네요.....건강에 신경을 쓰셔야 회원님들 맘이 즐겁지요.....^^* 건강하세요.
물봉선 밭이내요 ^^약으로 쓰인다구요..?오늘도 섬아이 무궁화 겅부 잘하였답니다.
저 곱다고운 물봉선으로 물감을 만들면 얼마나 고운 색깔이 나올까요? 좋은밤 되시길...^^*
주위에 흔한 물봉선을 작년에야 첨 알았다는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궁화와 물봉선 공부하고 갑니다...^^*
저도 오늘 물봉선 원없이 많이 보았읍니다. 산비탈에 엄청 군락을 이루고 있더군요. 유감스럽게도 늦은 오후라서 제대로 담지는 못했읍니다. 오늘도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
무궁화... 항상 잘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물봉선까지 섞어서 더 보기 좋습니다.
물봉선을 잘 보고 갑니다.
무궁화에 물봉선....다...우리 민족과 닮았죠?
행복사진님 방을 준비하면서, 우표의 도안도 함께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었지요. ; hanglim님 이쁘게 보이는 것은, 님의 마음으로 보시니 ..... 어제는 오랜만에 우표첩을 들여다 보았지요. 손은 쉽게 나으리라 생각을 하였는데, 오래 걸릴듯 합니다. ; nanalgreen 손이 불편하여 님들의 그림을 들여다 보기만 하네요. ; wow님 늘 찾아주시니 감사하지요! ^^* ; 산바람님 색이 바랜듯 하게 보이네요. 기계의 성질인지, 아님 부 주의 인지? ; 사랑으로님 늘 건강을 염려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 섬아이님 무궁화가 아직도 피어나네요. ㅎㅎㅎ ; 겨울바다님 요즘은 천연염료가 관심을 끌더군요. 머지않아 물봉선의 색을 접할수 있겠지요. ~~~
꽃초롱님 그래서 눈으로 사물을 보아도, 관심이 없다면 보이지 않는답니다. ; 수와실님 제 그림과 같은 붉은 물봉선을 보셨군요. ^^* ; 징검다리님 마무리를 앞 두고 치장하여 봅니다. ; 남뜰님 이밤도 좋은밤 되시길~~`` ; 주디님 물봉선이 우리 나라에만 자라는 것은 아니나, 우리꽃은 맞네요. 나의 님들이여~ 변함없이 건강 합시다! ^^*
무궁화도 물봉선도 잘 보고갑니다.건강하시길...
늦게 다녀갑니다. 이꽃을 붉은물감의 재료로 쓴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물봉선도 쓰이는군요! 무궁화이야기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물봉선 모두가 마음에 듭니다. 머 난 절대로 저리 못담으니..
도사님께선 맨날 저리 못 담으신다고 겸손하시더니 잘만 담아 오시면서...ㅎㅎㅎ
길손님 늘 찾아주시고, 네! 건강 하렵니다. ; 손이세개님 오늘도 찾아 주셨군요. 이꽃 = 잇꽃 이지요. 얼른 이해가 아니 됐어요. ㅎㅎ ; 무쉬칸도사님은 언제나 이런 표현을 남기시니 미안 하네요. ; 나물공주님 답글을 쓰는 중에 오셨네요. 옳으신 말씀에 동감 합니다. 나의 님들이여~ 변함없이 건강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