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무슨 잘못한거냐?
어제 화분 들여다 보니 톡토기들 겁나 많고
투명 슬릿 거의 사이즈 20호 이상 되는 것이라 들여다 보니
슬릿분 벽이랑 흙 사이에 버섯들이 겁나 펴 있어.
와.,... 이거 내가 무슨 잘못을 해서 이런 혐오스러운 모습을 보게 되나 ㅜㅠ
토양이 건강해서 그런거야? 아님 이유가 뭐야?
그리고 톡토기들 약간 몸통 머리 부분에 빨갛게 보이는거 그거 맞아?
진짜 지금 겁나 심각하다 정말
근데 화분은 왜이리 잘자라냐. 이 흐름 끊고 싶지 않아서 분갈이 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버섯이랑 주변 흙을 같이 퍼내서 버려라
내가 말을 쉽게 적어서 글치 진짜 어지간한 벌레 알 보다 훨씬 혐오스럽더라 버섯 알지? 느타리 이런게 아니라 알 같은 굵은 버섯들이 있는데 우왁 ㅋ 진짜
흙은 그냥 통으로 다 버릴거야. 만약에 분갈이 하면 말이야. 분갈이시 빅카드 꼭 섞어서 해야 겠어 진짜
빅카드랑 버섯은 상관이 없다 - dc App
식물은 근데 너무 잘자라서 고민이 되네 버섯이 해충을 낳지는 않으니
아 헐 ㅈㄴ 펴있다고?? 혐오스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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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말고 버섯을 보고 출근한 나라고
흙 갈아라 그거말고 방법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