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a88261eb3fe69be4479c746db8dba1fa5ec856ba47ef940a5c63f969be7c1400ae485a2d


12시쯤엔 미친 소나기가 30분 퍼붓더니

금세 쨍쨍해져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우우웅 무서운 소리를 내며 바람이 분다

화분 넘어질까봐 베란다 창문 다 닫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