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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 키보다 크게 자란 아보카도맨


잎을 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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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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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이다보면 예쁜 연두색물로 변함.

슬슬슬 오묘한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확실히 전에 맡아본적은 없는 향이지만,

비슷한 향을 찾으라면 찾을수 있을거같음.

살짝 민티 한 향인데

당장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분명 어디선가 비슷한 냄새는 맡아본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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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끓인 모습.

내가봤던 영상에선 끓이다보면 짙은 적색이 됐었음.

근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는거 같아서 나는 분명 연두색일때

컵에 따랐음

근데 슬슬슬 적색으로 변함 ㅋㅋ

예쁜 찻잔에 따르면 눈요기용으로도 괜찮을듯.


암튼 맛은 냄새랑 크게 이질감이 없는 맛임.

살짝 민티한 맛이 감돌면서 아주 미세하게 아보카도 맛도 나는듯 하고

크게 나쁘진 않은 맛임.

난 달달한게 좋아서 사카린 살짝 타먹었는데
단맛이 들어가니까 확실히 민티한맛이 좀더 살아남.

암튼 머 효능은 이것저것 있고 건조잎 제품으로도 파는거같던데

잘 모르겠고 한국에선 먹는다는 얘기도 잘 없으니

궁금해서 끓여먹어봄 ㅎㅎ


총평.

쏘쏘